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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생협 조합원 초대

생활재를 고르는 일이
세상을 돌보는 일이 됩니다

오늘 무엇을 먹을지 정했을 뿐인데, 그 선택이 어느 밭의 흙을 지키고 어느 생산자의 내년 농사를 정합니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장바구니 하나로 하는 일입니다. 이 살림을 함께 나눌 이웃을 초대해 주세요.

01 두레가 쓰는 말

상품이 아니라
생활재입니다

두레의 화면에는 “상품”이라는 말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생활재라고 씁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뜻이고, 그것을 파는 회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이 주인이 되어 생산자와 함께 만든다는 뜻입니다.

상품은 팔려야 존재합니다. 잘 팔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더 싸게 만들 방법이 있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생활재는 다릅니다. 우리 살림에 필요하니까 누군가는 계속 지어야 하는 것으로 보고, 값을 먼저 정하는 대신 어떻게 지을지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두레는 새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하지 않고 “초대”한다고 말합니다. 손님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이 살림을 함께 맡을 사람을 모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레는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을 조합원이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듭니다.
그래서 상품이 아니라 생활재라고 부릅니다.

이름을 바꿔 부르는 일은 사소해 보이지만, 부르는 말이 달라지면 정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무엇을 얼마에 팔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지을지를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정합니다.

02 조합원의 장바구니가 해 온 일

우리가 고른 것들이
바꾸어 온 것들

흙과 물

농약을 치지 않는 밭은
혼자서는 못 버팁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으면 손이 몇 배로 갑니다. 그렇게 지은 것을 누가 꾸준히 사 줄지 모르면, 그 밭은 이듬해 관행농으로 돌아갑니다. 조합원이 미리 약속하고 꾸준히 담는 일이 그 밭을 남게 합니다.

그 밭이 남으면 남는 것은 농산물만이 아닙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덜 쓴 흙은 미생물이 살아 스스로 힘을 회복하고,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화학비료는 만드는 데도 뿌린 뒤에도 온실가스를 내놓기 때문에, 덜 쓰는 농사는 탄소를 덜 쓰는 농사이기도 합니다. 한 밭이 유기농으로 남는 일은 흙과 물과 공기에 함께 남는 일입니다.

두레는 그 밭을 서류로만 믿지 않습니다. 2006년 생협 가운데 처음으로 자주관리사 제도를 두어, 조합원이 직접 생산지를 찾아가 살핍니다. 2025년에도 자주관리사 7명이 생산지 16곳을 방문했고, 본 것은 숨기지 않고 쇼핑몰 ‘두레이야기’에 그대로 공유했습니다.

밥상과 축산

없으면 만들었습니다
1999년, 첨가물 없는 햄

두레의 1호 생활재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햄과 소시지였습니다. 1999년, 그런 햄은 시장에 팔지 않았습니다. 살 수 없으니 조합원과 생산자가 같이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먹일 것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요.

두레는 지금도 식품첨가물과 항생제, 성장호르몬, 유전자조작원료(GMO)를 배제한 생활재를 개발합니다. 어떻게 먹이고 어떻게 길렀는지를 값보다 먼저 묻는 방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생산자의 살림

농사를 정하는 건 날씨보다
‘내년이 있느냐’입니다

두레생산자회에는 327곳 482명의 생산자가 함께합니다. 2025년 한 해 생활재 선정회의를 12차례 열어 177품목을 두고 의논했습니다. 값 이야기보다 농사 이야기가 먼저인 자리입니다.

재해가 나면 조합원이 먼저 움직입니다. 2025년 산불 피해에 2,400만원, 여름 폭우와 폭염으로 하우스가 잠기고 채소를 네 차례나 다시 심은 생산지에 1,400만원을 조합원 모금(1004기금)으로 전했습니다. 거래처였다면 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 위 내용과 수치는 두레생협 2025 연차보고서에 실린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한 송이, 커피 한 봉지를 담으면 필리핀의 생산자에게 공정한 값이 전해집니다. 싸게 사는 대신 제값을 치르는 거래 — 두레는 이것을 민중교역이라 부릅니다. 값을 깎아 이문을 남기는 자리에, 생산자가 내년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값을 놓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더해 민중교역 생활재는 구매 한 건마다 100원에서 300원이 민중교류기금으로 자동 적립됩니다.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기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쌓입니다.

2025년 한 해 조합원이 담은 민중교역 생활재는 80,786점, 그렇게 모인 기금은 지금까지 6억 6,301만원이 되었습니다. 이 돈은 한 번 쓰고 사라지지 않고 생산지 안에서 순환기금으로 돌며 자립을 돕습니다.

결심한 적도, 서명한 적도 없으실 겁니다. 그저 장바구니를 채우셨을 뿐입니다.
내 삶에 필요한 것을 고르는 일이 그대로 운동이 되는 것 — 그게 생협입니다.

04 그래서, 이웃을 초대합니다

초대에 답하는
두레의 방식

초대하실 이유는 위에 적은 것들입니다. 쿠폰은 거들 뿐입니다. 그래도 빈손으로 맞이하지 않으려고, 새로 오신 분과 초대해 주신 조합원께 각각 준비했습니다. 신청서를 따로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받는 분

새로 오신 분추천받은 분

23,700 상당을 받으십니다

쿠폰 10,000원

  • 5,000 가입 할인쿠폰첫 장보기에 바로 쓰실 수 있어요
  • 100% 배송비 쿠폰배송비를 두레가 대신 냅니다 (최대 5,000원)
언제 받나요

쿠폰 2장 — 가입 절차를 모두 마치는 시점(출자금 납부 완료)에 마이두레 쿠폰함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석 달 선물 — 가입하신 다음 달부터, 그달 첫 주문에 자동으로 담겨 갑니다.

드리는 분

초대한 분추천한 조합원

5,000 × 초대가 성사된 인원수

초대 감사쿠폰

  • 5,000 초대 감사쿠폰초대하신 이웃 한 분마다 한 장씩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 1분5,000원
  • 5분25,000원
  • 10분50,000원

초대하실 수 있는 이웃의 수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 분을 초대하셨고 누가 어디까지 오셨는지는 아래 ‘내가 건넨 초대’ 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 링크는 아래 ‘이웃에게 건네는 초대 링크’에서 바로 만드실 수 있고, 링크에는 조합원번호만 담깁니다(이름·연락처는 담기지 않습니다).

언제 받나요

초대하신 분이 출자금 납부를 마쳐 조합원이 되는 그 시점에, 조합원님 쿠폰함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가입서만 쓰고 출자금을 미루신 경우에는 아직 지급되지 않습니다 — 그분이 나중에 납부하시면 그때 지급됩니다.

· 쿠폰은 가입 절차(가입비·출자금 납부 포함)가 모두 끝난 시점에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 초대 감사쿠폰은 가입서의 추천인란에 조합원번호가 기록된 경우에만, 초대해 주신 조합원께 지급됩니다. 아래 초대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 항목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쿠폰의 사용 조건과 유효기간은 마이두레 > 쿠폰함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속 생협에 따라 지급되는 쿠폰이 다를 수 있습니다.

05 어렵지 않습니다

세 걸음이면 됩니다

첫 걸음

초대 링크를 여세요

조합원께 받으신 링크로 이 페이지에 들어오셨다면, 이미 첫 걸음은 지나셨습니다.

두 걸음

조합원으로 가입하세요

본인확인을 거쳐 정보를 입력하고, 마지막에 출자금을 납부하시면 조합원이 되십니다. 추천인란은 링크를 타고 오신 경우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세 걸음

혜택은 자동으로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자금 납부까지 끝나는 그 시점에 초대해 주신 조합원의 쿠폰함으로 감사쿠폰이 들어갑니다.

조합원 전용

이웃에게 건네는
초대 링크

초대 링크는 조합원께 발급됩니다. 로그인하시면 조합원님만의 초대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이미 조합원이신가요? 로그인하시면 이 자리에서 바로 초대 링크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초대 보내기

06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실 만한 것들

추천인은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실 때 한 번만 기록할 수 있고, 가입 이후에는 변경하거나 추가하기 어렵습니다. 초대해 주신 분께 감사쿠폰이 가려면 가입 전에 초대 링크로 들어가시거나, 가입서의 추천인란에 조합원번호를 직접 적어 주셔야 합니다.

가입 절차가 모두 끝난 시점, 즉 가입비와 출자금 납부까지 완료되면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마이두레 > 쿠폰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은 마쳤는데 쿠폰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소속 생협 또는 조합원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인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초대하신 이웃이 조합원 가입을 마칠 때마다 초대 감사쿠폰이 지급됩니다.

다만 쿠폰의 사용 조건과 유효기간은 쿠폰마다 다르므로, 쿠폰함에서 기간을 확인하고 사용해 주세요.

초대 링크에는 조합원번호만 담깁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 같은 정보는 링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링크를 받은 분의 화면에도 초대해 주신 분의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웃 조합원의 초대로 오셨어요”라는 안내만 보입니다.

기간을 정해 두지 않은 상시 제도입니다. 마감일에 쫓기지 마시고,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에 건네주시면 됩니다.

다만 지급되는 쿠폰의 금액과 조건은 조합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 표시된 내용이 현재 기준입니다.

두레생협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를 이어주는

대단한 일을 하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좋았던 생활재 하나를 기억해 두셨다가,
생각나는 분께 건네주세요. 그 한 번이 밭 하나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