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조합원님,
언제나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오신
그 따뜻한 마음을 두레생협은 기억합니다.
28주년 창립 주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조합원님께서 두레생협과 함께 걸어오신
소중한 시간을 조심스럽게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자주 찾으셨던 익숙한 생활재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30개씩 준비해두었습니다.
손에 익은 물품들을 조금 더 편리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두레생협이 작지만 정성 담아 마련한 작은 배려입니다.
늘 그러하듯,
조합원님의 식탁과 삶의 곁에서
두레생협이 따뜻하게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