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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꿀(1kg/성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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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번호 24117
생산자 성원경
보관방법 상온 규격 (1kg)
자사배송 가능 택배배송 가능
비고 공급중단
알림 제조일로부터 최대 365일 이내에 제조된 생활재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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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합원  36,400

생활재 사양정보

원재료
특징 1.피나무꿀은 탄소동위원소분석을 통해 검증받은 꿀입니다.

2. 탄소동위원소분석법은 꿀과 다른 당분(설탕, 물엿등)들이 각각 탄소동위원소 비율이 다르며, 어떠한 물리, 화학적처리에도 변함없는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꿀의 진위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3. 매해 채취마다 꽃피는 시기, 여러 자연 환경으로 인해 꿀의 색, 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생협꿀은?

- 꿀벌에게 항생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벌 집단을 강하게 만들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스테인리스 채밀기를 사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합니다.

- 매년 항생제 검사와 꿀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실시합니다.

* 두레생협 조합원님들에게 좋은 품질의 꿀을 공급해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 좋은 품질의 꿀은 벌의 강군유지가 중요합니다. - 성원경 생산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십여년의 오랜 경험으로 벌을 강군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강군유지에 1년에 1~2회 여왕벌을 교체하며 항상 벌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벌의 상태에 따라 성원경 생산자의 하루의 기분이 달라진다는 사모님의 말씀이 있을 정도로 벌에 대한 애정 및 관리가 철저합니다.

2) 채밀용기 및 기구

- 국산 기초판을 사용합니다. 기초판이 좋으면 벌들이 집을 잘 짓고 더 많은 양의 꿀을 채밀합니다. 기초판은 매년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 또한 녹이 슬지 않는 스텐레스 드럼을 사용하여 저장 시 꿀의 품질을 유지시킵니다. 

※ 주의사항피나무꿀의 특성상 기존 꿀 보다 결정화 현상이 쉽게 일어날수 있으며, 생협 꿀의 결정화 현상은 생활재의 품질저하나, 설탕이 혼입된 경우가 아니므로 결정화 현상의 사유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이용방법 1.우유, 차, 음료 등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2. 꿀의 결정화 현상- 꿀을 이용하시다 보면 결정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 결정화 현상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10~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할 경우

둘째, 과당보다 포도당 함유량이 높을 때셋째, 자연 채밀이기 때문에 밀원에서 다른 꿀이 혼입되었을 때- 위와 같이 꿀에서 결정이 생기는 것은 품질이 저하되거나 설탕이 혼입된 경우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 결정된 꿀은 45~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병째 중탕해서 녹여서 이용하시거나, 따뜻한 방에 놓아두면 결정이 녹습니다.
주의사항 다른 꿀보다 결정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결정의 사유로 인해 반품은 불가합니다.
(위와 같이 꿀에서 결정이 생기는 것은 품질이 저하되거나 설탕이 혼입된 경우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생활재 정보고시

추후 보완중에 있습니다.

※ 이 정보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두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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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비 : 생산지별로 표시된 금액으로 부과됨[도서지역은 추가 비용 발생할 수 있음]
  • 산지직송 가능한 생활재만 배송가능

반품기준

확인사항
  • 배송 받은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재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냉장/냉동 생활재의 반품시에는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배송(산지직송)의 경우 단순변심 및 주문오류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조합원 부담입니다.
  • 산지직송 반품/교환 시 생활재가 파손되지 않도록 받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미흡 등 조합원 부주의로 인한 배송 중 파손 또는 분실 된 경우 반품이 불가하며, 생활재 대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접수기한
  • 일일식품, 채소류, 과일류, 떡류, 빵류 등 신선식품 : 배송일 다음날까지
  • 일반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잡곡 등 : 배송일로부터 7일이내
  • 산지직송의 경우 택배 수령후 1일 이내 조합원상담실 접수
반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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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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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부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활재가 훼손(파손, 고장, 오염 등)된 경우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생활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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