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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커피(원두/200g)

생활재번호 11365
냉장 200g 화학첨가물최소화
조합원가 12,600
비조합원 13,860원
2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
소비기한이 180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수량 합계 12,6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라오스커피(원두/200g) 상세 이미지 1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피티쿱(민중교역) 생산 현장
생산자

피티쿱(민중교역)

시세가 아니라 생산자의 살림을 먼저 물었습니다. 그렇게 값을 정한 마스코바도와 커피가, 국경을 넘어 조합원의 부엌으로 옵니다.

국경 너머 소농과 조합원을 잇는 두레의 민중교역 파트너

김이 오르는 큰 통 앞에서, 마스크와 위생모를 쓴 일꾼들이 나무 삽으로 갈색 설탕을 뒤적입니다. 눅눅한 단내가 공기 중에 퍼지고, 삽이 바닥을 긁는 소리가 반복됩니다. 필리핀 네그로스의 사탕수수밭에서 시작된 이 설탕은, 이렇게 사람 손을 여러 번 거쳐서야 봉지에 담깁니다.

시세 대신 생산자의 살림을 기준으로 삼은 거래

피티쿱이 거래하는 이들은 커다란 회사가 아니라 소농입니다. 필리핀 네그로스의 사탕수수밭을 일구는 농민들, 페루와 동티모르, 라오스, 르완다에서 커피나무를 돌보는 농민들. 무역상을 여럿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직접 관계를 맺는 이 거래를, 피티쿱은 민중교역이라 부릅니다.

보통의 거래는 그날그날의 시세를 따릅니다. 사탕수수나 커피처럼 국제 시세의 등락이 큰 작물일수록, 값이 떨어지면 그 타격은 소농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피티쿱은 시세보다 생산자가 그 값으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값을 깎기보다 정당하게 치르는 쪽을 택했습니다.

오래 달인 갈색 설탕, 마스코바도

마스코바도는 사탕수수를 압착해 즙을 짜낸 뒤, 커다란 솥에서 오래 달여 만드는 필리핀의 전통 설탕입니다. 압착하고, 증기로 오래 가열해 졸이고, 넓은 통에 펼쳐 말리고, 봉지에 담는 순서를 사람이 하나하나 지켜봅니다.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사탕수수가 본래 가진 무기질이 그대로 남고, 백설탕에는 없는 깊은 풍미가 있습니다.

마스코바도 설탕을 포장하는 작업자

국경을 넘어온 커피 한 잔

커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페루의 고산지대, 동티모르와 라오스, 르완다의 커피밭에서 소농들이 손으로 가꾼 원두를, 피티쿱은 원두와 분쇄, 드립백 여러 형태로 들여옵니다. 나라마다 토양과 고도가 다른 만큼 맛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스코바도와 커피 외에도 볶은아몬드와 캐슈넛, 올리브유, 후추 같은 품목들이 같은 방식으로 조합원의 밥상에 놓입니다.

산지 이름을 감추지 않는 이유

이 커피들은 나라마다 이름을 그대로 달고 나옵니다. 페루커피, 동티모르커피, 라오스커피, 르완다커피처럼 산지 이름을 상품명에 그대로 남겨 두는 것도, 그 뒤에 있는 농민들의 자리를 지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원두와 분쇄, 드립백으로 형태만 바꾸어 조합원이 고르기 쉽게 했을 뿐, 산지를 감추지 않습니다.

두레가 피티쿱과 거래를 이어 온 이유

두레가 피티쿱과 처음 거래를 시작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조합원이 매일 먹는 설탕 한 스푼, 커피 한 잔이 어느 나라 농민의 살림을 흔들 수도, 지킬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값싼 원료를 찾는 대신 정당한 값을 치르는 거래를, 두레는 오래 이어 왔습니다.

필리핀에서 들여온 마스코바도 설탕 포대

조합원이 마스코바도 한 봉지, 커피 한 잔을 고르는 소비는 단순한 구매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값이 바다 건너 어느 사탕수수밭, 어느 커피밭 농가의 살림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국경을 넘는 거래이지만, 그 끝에는 늘 이름과 얼굴이 있는 소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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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원재료
특징라오스커피 한봉지에는 300원의 교류기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산자의 실질적인 자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1. 두레생협에서 공급되는 에이피넷의 원두커피류는 공급일 기준 제조일자가 약 2~14일가량 경과된 품목으로 공급됩니다. (원두커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까지이며, 유통기한을 경과 및 품질문제가 아닌 경우 반품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 이는 로스팅이 완료된 원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시작하며, 갓 볶은 원두는 이산화탄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커피를 추출할때 원두 본연의 맛을 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로스팅 후 4~7일정도의 숙성(ageing)기간을 거쳤을때 최상의 맛을 내게 됩니다. 3. 에이피넷 원두 커피는 제품봉투에 아로마 벨브를 부착해 외부로 부터의 산소 접촉은 차단하고 내부의 이산화탄소는 배출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 적절한 숙성이 이루어지도록 돕고있습니다. 4. 또한 품질유지를 위해 개봉후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밀폐된 용기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라오스지역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빈곤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커피는 라오스국민들의 황금작물이나 생산자들은 커피 무역에 있어 자발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라오스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생산과 그들의 자립을 위해 커피 수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라오스의 KATAT과 Ben 지역, 팍손시, 볼라벤 고원지역의 59명의 생산자들이 생산하였습니다. ● 커피 품종 : 다른 종에 비해서 카페인이 적고 맛과 향이 뛰어난 아라비카종입니다.
● 맛 : 라오스 커피는 풍부한 향기가 있으며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신맛이 특징입니다.

알알이 맺힌 붉은 열매 (커피 체리)를 수확
완숙한 열매를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며, 커피콩 선별의 기준과 의미 학습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습식법을 사용하여 커피콩 정제
자동차가 없는 생산자들은 노쇠를 통해 창고로 운반
제3세계에서 건너온 커피콩 중에서 품질이 좋지 못한 것을 다시 고름
커피콩 본래의 맛을 이끌어내기 위해, 중배전(9~11분)과 중간 강배전(12~13분)을 바탕으로 각 산지별로 약간의 차이를 두면서 로스팅 작업을 진행
주문하신 만큼만 그때그때 볶은 커피가 신선한 상태로 조합원님께 도착

이용방법페이퍼 드립(Paper Drip) 방식 - 가장 일반적이고 손쉽게 마실 수 있는 방법
(1) 기구와 커피 잔을 사전에 따뜻하게 데워 놓습니다.
(2) 종이의 접합 부분을 접어 드립퍼 위에 올려놓습니다.
(3) 적당량(커피 한 잔당 10~13g) 분쇄한 커피를 필터에 담고 평평해지록 흔들어 줍니다.
(4) 약간 식힌 끓인물(95℃)을 처음에는 적은 양만 천천히 부어 커피 전체가 부풀어 오르기를 기다린 후(약20초) 거품이 꺼지기 전 1~3회에 걸쳐 끓는물을 붓습니다.
(5) 적당량의 커피가 추출되면 여과지에 끓인물이 약간 남아 있을 때 드립퍼를 치워 불필요한 맛이 추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융 혹은 넬 드립(Nel Drip)방식 - 커피의 진한 맛을 음미하고자 할 때
(1) 융을 물에 잘 씻어 물기를 최대한 제거합니다.(처음 사용하는 융은 일단 뜨거운 물에 삶아 냄새를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2) 융을 포트 위에 고정시킨 후 적당량(커피 한 잔당 10~13g)의 분쇄한 커피를 융에 담고 가볍게 흔들어 표면을 평평하게 합니다.
(3) 약간 식힌 끓인물(95℃)을 처음에는 적은 양만 천천히 부어 커피 전체가 부풀어 오르기를 기다린 후(약 20초) 거품이 꺼지기 전 5~6회로 나누어 끓는물을 조금씩 붓습니다.
(4) 추출이 끝난 융은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잘 빨아 융 전체가 물에 잠길 수 있도록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융에 부착되어 있는 커피의 지방이 산화하여 불쾌한 냄새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프레소 - 커피 본래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1) 커피를 잘 씻은 후 플라스크(물탱크)에 물을 넣습니다.
(2) 가운데 필터를 분쇄한 커피가루(1인분에 약 5~7g)을 넣고 평평하게 템퍼로 눌러줍니다.(커피가 미세하게 분쇄되었으면 가볍게, 굵게 분쇄되었으면 좀더 세게 눌러줍니다.)
(3) 플라스크에 템핑된 필터를 장착합니다.
(4) 가스렌지에 안정되게 올려놓고 강한 불로 한 번에 끓입니다.
(5) 에스프레소가 포트 중간까지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줄였다가 조금 지난 후 불을 완전히 끕니다.
(6) 최초로 올라오는 커피는 진해서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나중에 올라오는 커피와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장기 보관 시 냉동 보관하세요.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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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조합원 후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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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라오스커피(콩)
식품의 유형 볶은커피
생산자 및 소재지 피플스페어트레이드 협동조합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673-36
제조연월일 제품 하단에 별도 표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소비기한이 180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200g
원재료명 및 함량 라오스원두커피100%
영양성분 표시 해당없음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무 해당없음
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의 경우 해당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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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직송 가능한 생활재만 배송가능
반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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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접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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