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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할 국산)서리콩(500g)

생활재번호 14142
상온 500g NON-GMO
조합원가 30% 7,000 10,000원
비조합원 11,000원
5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원산지
국내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생활재를 받으신 후 즉시 냉장보관해주세요.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주세요.
수량 합계 7,0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농할 국산)서리콩(500g) 상세 이미지 1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강화드림 생산 현장
생산자

강화드림

인천 강화

봄 논갈이 때 트랙터 뒤로 저어새와 백로가 따라옵니다. 부모가 일군 논을 이어받은 한성희 생산자가 인천 강화에서 친환경 벼농사와 초록통쌀, 죽·밥류까지 이어 짓는 이야기입니다.

강화 친환경쌀과 두레의 인연은 2005년에 시작돼, 2014년 세워진 강화드림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봄에 논을 갈면 트랙터 뒤로 저어새와 백로가 따라온다. 흙이 뒤집히는 자리에서 먹이를 찾는 것이다. 콤바인 옆에 세워둔 노란 깃발에는 "친환경논, 저어새를 지키는 생태농업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강화드림의 한성희 생산자는 그 날갯짓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농부인지 깨닫는다고 말한다.

부모의 논을 잇다

강화드림은 2014년 11월 인천 강화 내가면에서 문을 열었다. 다만 강화 친환경쌀과 두레의 인연은 그보다 앞선다. 2005년, 산마을이 푸른생협에 강화섬쌀을 공급하면서 관계가 시작됐고, 강화드림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한성희 생산자에게 강화드림은 부모가 일군 논을 이어받아 다시 설계한 농사다.

저어새를 지키는 생태농업 깃발과 벼 수확 콤바인

기른 뒤의 시간을 설계하다

쌀을 잘 기르는 일만으로 농업이 계속되지는 않았다. 쌀 소비는 줄고 농가는 늙어갔다. 그래서 강화드림은 기른 뒤의 시간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관계 농가에 우렁이와 유박을 공급해 함께 농사를 준비하고, 위탁영농과 계약재배로 쌀을 수급하며, 그 쌀로 죽과 밥, 덮밥, 국탕을 만든다. "농업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는 그래서 나온 말이다.

초록통쌀

초록통쌀은 벼가 다 익기 전, 아직 초록색일 때 거둔다. 일반 수확보다 두세 주 이르다. 이렇게 거둔 벼를 쪄서 말리고 껍질을 벗겨, 엽록소와 씨눈이 남은 통곡 그대로 쓴다. 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거두는 결정도, 다 익은 뒤에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강화드림이 스스로 내린 것이다.

"강화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에 더욱 진력하겠습니다." ― 한성희 생산자

논에서 밥상까지

죽과 밥, 국탕까지 강화드림이 만드는 것은 결국 강화섬쌀 한 가지에서 갈라져 나온다. 기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2025년에는 이 쌀로 만든 영양죽 2천 개를 지역의 취약계층에 기탁했다. "강화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제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 한성희 생산자. 강화드림은 쌀을 기르는 일과 나누는 일을 따로 두지 않는다.

강화섬쌀 4kg, 10kg 백미 포장

논을 갈 때마다 새들이 따라오는 풍경을, 강화드림은 여전히 신기하게 여긴다고 한다. 그 논에서 자란 쌀이 죽이 되고 밥이 되어 조합원의 식탁으로 나뉘어 간다. 저어새가 뒤따르는 논에서, 강화드림의 하루도 그렇게 시작된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강화드림

한성희 생산자는 강화에서 나고 자라 열아홉 살 때부터 벼농사를 지었다. 처음에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는 관행농법이었으나, 농한기 아르바이트로 우연히 친환경농법을 접하며 방향을 바꿨다. "강화에서 자라면서 왜 아무도 농사를 안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농촌이 낙후됐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봤다"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본다.

친환경 벼농사에서 가장 힘든 것은 날씨다. 태풍과 병해충이 심한 해에는 수확량이 30~40%까지 줄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갈수록 잦아진다고 한다. 그래도 강화드림은 2017년 예비 사회적기업을 거쳐 2018년부터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역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손잡고 쌀 소포장과 진공포장을 함께 맡기며, 취약계층과 노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나누는 길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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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드림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1. 서리콩의 껍질은 까만데 속이 파란색을 띄어 흔히 속청(서리태)이라고 합니다. 간혹 녹색이 아닌 흰색을 띄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종자의 일부가 혼입 또는 수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2. 서리콩은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 B와 나이아신 성분이 풍부합니다.
3. 서리콩을 절단해보면 옅은 녹색을 띱니다. 간혹 녹색이 아닌 흰색을 띠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종자의 일부혼입 또는 수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4. 잡곡은 경제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생산자들 또한 이러한 점 때문에 매년 잡곡 재배에 대해 망설이시만 조합원께 우리의 잡곡을 선물하고자, 우리의 땅이 농약으로 망가지는 것을 막아내고자 잡곡의 잡초를 열심히 뽑고, 순따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분들의 많은 응원과 생활재 이용 부탁드립니다.
* 서리콩과 검정콩의 차이
서리콩 - 속이 새파랗고, 검정콩에 비해 조금 큰 편, 밥에 넣어서 먹는 용도로 쓰이며, 단 맛이 강합니다.
검정콩 - 속이 노랗고, 반찬용으로 쓰이고,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이용방법1. 삶지 않은 콩이기 때문에 사용하시기 전에 불리거나 조리에 따라 삶으신 후 사용하세요.
2. 오곡밥, 서리콩두유, 서리콩전을 만들어보세요.
** 서리콩두유 만들기 **
1) 깨끗이 씻은 서리콩을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둡니다.
2) 물에 불린 서리콩을 끓는 물에 넣어 2분 정도 삶습니다.
3) 삶은 서리콩을 건져 바로 찬물에 담그세요. 삶은 서리콩물은 버리지 말고 식혀주세요. 콩을 갈 때 함께 넣어서 갈아주면 좋습니다.
4) 믹서에 콩물을 조금 넣고, 콩과 함께 소금도 조금 넣어 적당량씩 갈아줍니다.
5) 몇 번 반복하면서 갈아준 다음, 아주 고운 채나 망에 걸러주세요.
6) 기호에 따라 호두, 잣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 서리콩전 만들기 **
1) 두유를 만들 때 걸러둔 콩 건더기에 밀가루를 넣어 부침이 될 정도의 찰기가 돌도록 반죽을 합니다. 반죽하면서 소금 등을 첨가하여 간을 맞춥니다.
2) 손으로 반죽의 모양을 동그랗게 만듭니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한 번 달군 후, 기름을 닦아내고 다시 기름을 두릅니다.
4) 가장 약한 불로 조절한 후에 동그랗게 빚은 콩 반죽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5)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
주의사항개봉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해 주세요.(습한 날씨에는 보관환경에 따라서 품질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꼭 개봉 후 냉장보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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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서리콩(500g)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500g
생산자/수입자 원주생명농업,강화드림
원산지 국내산
제조연월일 2025년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서리콩, 500g, 비닐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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