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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밭이 산을 오르며 여름을 잇습니다. 해발 200미터에서 700미터까지, 강원유기농의 여름 채소는 그렇게 끊기지 않습니다.
2006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레생협은 가장 든든한 연대의 파트너입니다.
이른 아침, 짚모자를 쓴 농부가 고추 하우스에 쪼그려 앉는다. 이슬 맺힌 잎을 젖히고 손끝으로 열매를 골라 딴다. 사각사각 가위질 소리와 흙냄새 사이로, 강원유기농의 여름 하루가 시작된다.
매년 11월, 강원유기농 농부들은 모여 다음 해 무엇을 얼마나 심을지 정한다. 밭에 심기도 전에 여름 공급이 설계되는 셈이다.
밭은 홍천과 화천의 산간, 해발 200미터에서 700미터까지 흩어져 있다. 낮은 밭에서 시작해 준고랭지를 거쳐 고랭지로 옮겨가며, 6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여름 채소 서른여 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같은 품목도 여러 밭에 나눠 심고, 심는 날짜도 달마다 다르게 잡는다. 한 밭이 어긋나도 공급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설계다.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처럼 한꺼번에 거두는 채소는 저온창고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1998년 12월, 농민 100여 명이 모여 강원유기농을 시작했다. 수입 농산물이 밀려들던 때, 북한강 상류에서 농사짓던 사람들이 찾은 답은 유기농업이었다. 이들은 스스로를 물을 걱정하는 농부들이라 부른다 ― 서울과 수도권 사람들이 마시는 물의 상류에서 짓는 농사이기 때문이다.
고령화로 밭을 내려놓는 농가가 느는 사이, 화천현장귀농학교를 나온 청년 농부들이 새로 밭에 들어선다. 지도교수제와 생산안정기금, 품앗이로 서로 곁을 내주며 세대를 잇는다.

2006년부터 두레생협과 이어온 인연을 강원유기농은 든든한 연대의 파트너라 말한다. 2025년 여름에는 경기두레생협 조합원 서른 명이 밭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산을 오르내리며 채소를 이어온 스무 해 가까운 시간이, 지금도 두레의 여름 밥상을 지키고 있다.
고랭지 밭에서 저온차를 타고 온 채소가 오늘 저녁 밥상에 오른다. 산을 옮겨가며 여름을 이어온 손길이, 그 접시 위에 함께 놓인다.
강원유기농에도 뜻밖의 위기가 있었다. 겨울 어느 날, 사무실과 물류센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창고와 소분실, 2층 사무실까지 번진 불에 설비와 건물 일부가 크게 상했다. 피해 규모는 1억 원 남짓으로 추산되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복구를 고민하던 그 무렵, 두레생협 조합원들의 정성이 전해졌다. 약 2주간 진행된 화재복구 모금에 600여만 원이 모였다. 강원유기농은 이 돈을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어려움을 함께 넘는 생협의 가치가 드러난 순간으로 기억한다.
유기농업은 해마다 새로 배우는 일이라고 강원유기농은 말한다. 삼사십 년을 지어도 기후와 날씨, 해충은 매번 다르게 다가온다. 잎을 갉아먹는 돼지벌레가 기승을 부리는 해가 있는가 하면, 당근이나 파처럼 허리를 90도로 굽혀 김을 매야 하는 밭도 있다. 그런 어려움을 이웃 회원 농가와 함께 고민하며 넘어간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정성이 강원유기농의 모든 생산자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화재를 겪은 뒤 강원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 특징 | 1. 식탁위의 기본 반찬 오이!
2. 주성분은 탄수화물, 펜토산, 페그린 등이며 단백질이 거의 없고 컬리와 인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칼륨의 함량이 높습니다. 3.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오이소박이, 오이무침, 오이생채, 시원한 콩국수 등에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
|---|---|
| 이용방법 | 오이소박이, 오이무침, 오이생채, 오이나막김치 등
- 재료 : 오이 8개, 천일염 1/4컵(절일 때), 양파 1개(중간 크기), 고춧가루 5큰술, 마스코바도 아주 조금, 멸치액젓 3큰술, 참새우젓 1큰술, 마늘 다진 것 1큰술 반, 생강 다진 것 1/2큰술, 쪽파 10대 - 만드는 법 : 1. 오이는 굵은 소금(1/2컵)으로 박박 겉껍질을 문질러 씻고 돌기를 제거한 후 꼬투리를 정리합니다. 길이를 4~5㎝ 정도로 잘라 크기를 4등분으로 나누고, 천일염 1/4컵을 뿌려 20분 정도 절였다가 헹궈 물기를 뺍니다. 2.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길이 3㎝로 썰어 놓습니다. 마늘은 다져 놓습니다. 3. ①을 볼에 담고 채 썬 양파와 고춧가루, 마늘 다진 것, 멸치액젓, 참새우젓, 마스코바도를 넣어 골고루 버무립니다. 이후 쪽파를 넣어 버무리다가 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약간을 넣고, 빨갛게 색이 나면 김치통에 담아 보관합니다. |
| 주의사항 | 세척 후 드세요. |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 품명 | 오이(2개/무농약이상) |
|---|---|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 2개 |
| 생산자/수입자 | 두레올팜넷 외 |
| 원산지 | 국산 |
| 제조연월일 | 채소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품목별(감자,당근,무,고구마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해당없음 |
|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없음 |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없음 |
| 상품구성 | 오이(2개) |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냉장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1661-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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