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마감은 배송일 하루 전 오전 11시 30분입니다.
* 월요일 배송주문마감은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입니다.
* 주문마감 후 변경 및 취소 불가합니다.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물을 가두고 볕에 맡기는 것 말고는, 소금을 만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임자도 염전이 조합원 부엌의 짠맛 전체를 책임지는 이유입니다.
두레 소금과 젓갈의 기준을 지켜 온 신안의 파트너
임자도의 염전에 서면 가장 먼저 닿는 건 짠 냄새가 아니라 볕과 바람입니다. 넓은 증발지 위로 해가 내리쬐고 바닷바람이 수면을 훑고 지나가면, 물이 서서히 잦아들며 흰 결정이 맺힙니다. 그 결정을 손으로 긁어모으는 순간부터 마하탑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바닷물을 가두어 볕과 바람에 맡겨 두는 것, 천일염을 만드는 방법은 그것뿐입니다. 물이 마르는 속도와 양은 날씨가 정합니다. 볕이 좋고 바람이 잘 부는 날에는 소금이 잘 맺히지만, 흐리고 비가 잦은 날에는 그만큼 수확이 줄어듭니다. 날씨를 거스를 수 없다는 점에서 염전 일은 농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염전 바닥에 장판을 깔고 그 위를 걸으며 소금물의 상태를 살피는 일은 사람의 눈과 발이 아니면 안 됩니다. 거둔 소금을 밀어 모으고 자루에 담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볕이 좋은 날일수록 일손은 오히려 더 바빠집니다.

거둔 천일염은 그대로 말려 왕소금이 되거나, 가마에 넣고 볶아 볶은소금이 됩니다. 볶는 과정을 거치면 간수가 빠지고 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생소금으로 그대로 내놓기도 합니다. 김장철 배추를 절이는 데는 왕소금이, 국이나 나물의 간을 맞추는 데는 볶은소금이 쓰입니다.
포장을 마친 소금 자루에는 이력확인표가 하나씩 붙습니다. 일련번호와 QR코드로 입고일과 생산 과정을 그대로 되짚어 볼 수 있게 해 둔 표입니다. 화려한 문구 없이, 어느 염전에서 언제 거둔 소금인지 숫자로 남겨 두는 방식입니다.
왕소금과 볶은소금, 생소금에 새우육젓과 참새우젓까지 더해, 이 염전 하나가 조합원 부엌의 짠맛 전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김치 맛을 좌우하는 재료들이 모두 이 염전과 곁의 작업장에서 나옵니다.

볕 좋은 날 염전에 나가 소금을 거두고, 가마 앞에서 볶은소금을 만드는 일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노동입니다. 화려할 것 없는 이 되풀이가 조합원 부엌의 짠맛을 한결같이 지켜 온 방법입니다. 소금 한 줌에도 그 되풀이의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마하탑을 이끄는 유억근 대표는 본디 섬을 떠나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1986년 고향인 임자도로 돌아와 소금 일을 시작했습니다. 두레이야기 취재 당시 그는 어릴 적 고향에서는 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천일염을 넣은 미역국을 끓여 먹였는데, 정작 서울에서는 염화나트륨 성분만 뽑아낸 정제염이 대부분이었다며, 제대로 된 천일염을 다시 공급해야겠다는 생각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천일염은 가공식품에 넣을 수 없는 광물로 취급받아 제대로 된 관리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유 대표는 여러 시도 끝에 1992년 천일염을 볶아 만든 맷돌소금을 개발해 처음으로 소금을 식품으로 인정받는 데 성공했고, 그때부터 비로소 천일염을 생활재로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는 열닷새 남짓 걸립니다. 처음 물을 가두는 증발지에서 염도가 3퍼센트쯤 오르면 다음 단계인 누테기로 옮겨 11퍼센트까지 끌어올리고, 마지막 결정지에 이르러서야 20퍼센트를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 원재료 | |
|---|---|
| 특징 | 바닷물을 담수 정화하여 햇빛, 바람, 온도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생산합니다.
값싼 수입산 소금에 밀려 국내에 남아있는 염전은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1년 중 낮과 밤의 일교차가 가장 적은 여름철(5월~8월)에 생산하기 때문에 쓴맛이 덜 합니다. 여름철에 생산한 좋은 천일염만을 저장해 두었다가 1년 동안 가공, 출하합니다. 천일염은 생선 절임, 김치 담그기, 장 담그기에 좋습니다. 볶은소금은 천일염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한 후 자연 여과시킨 다음 볶음솥에 넣고 300℃~500℃ 사이에서 1시간 정도 볶은 후 분쇄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온도를 오르내리는 것은 불완전 연소의 위험이 없고, 미네랄과 유기물의 보존될 수 있습니다. 볶은소금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미네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함초소금은 마하탑에서 직접 생산한 함초를 이용해 소금으로 가공을 했습니다. 소금과 함초를 혼합해 만들어 미네랄과 섬유질의 영양가를 높여 주고 함초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함초는 갯벌 염전에 자생하면서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짜지만 소금처럼 쓴 맛이 나면서 짠 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는 게 특징입니다. 보관 시 너무 습한 곳은 피하고 깨끗한 용기에 담아 밀봉하여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제조과정] ① 바닷물을 꿇여들여 저수지에 보관함 ② 보관 된 바닷물을 수분을 단계적으로 흘려보냄 ③ 갯벌터에서 증발시킴 ④ 염도 15도 정도가 되면 지하 함수조에 보관 ⑤ 비축된 염도 20도의 소금 종자를 결정지로 보냄 ⑥ 결정된 소금을 거두어 참고에 보관 ⑦ 원심분리기에서 탈수 처리하여 포장함 ① 여름철에 생산된 천일염을 세척한다. ② 1차 탈수 ③ 분쇄기로 분쇄 ④ 2차 탈수 ⑤ 포장 ① 염전에서 자생하는 자연산함초를 채취하여 5회 세척한다. ② 세척된 함초를 영양분손실을 막기위해 동결건조한다. ③ 천일염을 불순물을 제거하고 탈수처리한 후 볶는다. ④ 볶은 소금을 식히 후 함초분말과 혼합한다. ⑤ 1일간 저장(소금 성분으로 함초가 스며들게 저장) ⑥ 저장된 제품을 분쇄하여 포장한다. |
| 이용방법 | |
| 주의사항 |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아직 후기가 없어요. 첫 후기를 남겨 주세요.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 품명 | 소금선물모음(5종) |
|---|---|
| 식품의 유형 | 천일염, 태움*용융소금, 가공소금 |
| 생산자 및 소재지 | 마하탑 / 전남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길 182 |
| 제조연월일 | 해당사항 없음 |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일로부터 5년 |
| 판매 기준 | 소비기한이 912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 천일염500g, 볶은소금180g, 볶은왕소금150g, 함초소금180g, 생꽃소금 160g |
| 원재료명 및 함량 | 천일염, 볶은소금, 볶은왕소금, 생꽃소금 이상 천일염 100%, 함초소금[함초분말 6%(국산), 볶음소금 94%(국산/마하탑)] |
| 영양성분 표시 | 해당사항 없음 |
|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무 | 해당사항 없음 |
| 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의 경우 | 해당사항 없음 |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사항 없음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구매하신 소속 생협으로 문의해주세요.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
배송 기준과 반품·교환 기준을 안내드려요.
| 자사배송 |
|
|---|---|
| 택배배송 |
|
| 산지직송 |
|
| 확인사항 |
|
|---|---|
| 반품 접수기한 |
|
| 반품 되는 경우 |
|
| 반품 안 되는 경우 |
|
| 문의 |
|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두레지기가 답해드려요.
조합원들이 이 생활재와 함께 자주 담는 생활재예요.
같은 카테고리에서 지금 인기 있는 생활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