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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멸치(200g)

생활재번호 19545
냉장 200g
조합원가 7,900
비조합원 8,690원
2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원산지
국내산(멸치:국내산, 천일염:국내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
소비기한이 182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입후 냉동보관
수량 합계 7,9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국물멸치(200g) 상세 이미지 1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삼양수산 생산 현장
생산자

삼양수산

경남 남해

새벽 바다에서 건진 멸치를, 삼양수산은 배 위에서 곧바로 삶습니다. 채반 앞에서 손으로 고르고, 항아리에 담아 기다린 끝에 액젓이 됩니다.

멸치 육수의 바탕 ― 남해 멸치를 책임지는 파트너

새벽 네 시, 남해 바다는 아직 어둡습니다. 정치망 그물을 당기는 기계 소리가 먼저 하루를 깨우고, 뜰채로 퍼 올린 멸치가 배 위에 은빛으로 쏟아집니다. 손끝에 닿는 멸치는 아직 온기가 남아 있을 만큼 싱싱합니다. 삼양수산의 하루는 이 새벽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정치망으로 새벽 바다를 건져 올리다

경남 남해 앞바다, 삼양수산은 정치망 그물로 멸치를 잡습니다. 그물을 당기는 기계가 돌아가면 갇혀 있던 멸치 떼가 뜰채에 퍼 올려집니다. 배가 항구로 돌아오기 전, 멸치는 그보다 먼저 그물에서 건져집니다.

배 위에서 바로 삶습니다

갓 잡은 멸치는 시간을 끌지 않고 배 위에서 곧바로 삶깁니다. 잡은 지 오래될수록 비린내가 강해지기 때문에, 삶아 말리는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오랜 원칙입니다. 김이 오르는 솥 앞에서 장화 신은 손이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채반 위, 손으로 고르는 시간

삶아 말린 멸치는 채반 위에 넓게 펼쳐집니다. 크기와 쓰임에 따라 나누고, 부서지거나 색이 다른 것을 골라내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기계로 한 번에 걸러 낼 수 없는 일이라, 채반 앞에 앉는 시간은 줄지 않습니다.

김이 오르는 솥에서 멸치를 삶는 손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기다리다

액젓공장 마당에는 커다란 항아리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항아리마다 담근 날짜를 손글씨로 적어 둡니다. 멸치가 시간과 만나 액젓이 되기까지, 항아리는 그저 자리를 지키며 기다릴 뿐입니다.

한 마리 멸치, 여러 얼굴로

이렇게 손질된 멸치는 쓰임에 따라 나뉩니다. 육수를 내는 국물멸치, 아이 반찬으로 볶는 잔멸치, 지리멸치와 디포리, 그리고 항아리에서 오래 기다린 멸치액젓까지. 같은 바다에서 온 멸치가 여러 얼굴로 조합원 부엌에 놓입니다.

라벨을 붙인 삼양수산 멸치액젓 병들

채반 앞에서 멸치를 고르던 손길과, 마당에 줄지어 선 항아리의 시간이 만나 조합원의 국 한 그릇, 밥상의 밑반찬이 됩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삼양수산

삼양수산의 홀치기 어법은 죽방렴의 원리를 그물잡이에 옮긴 방식입니다. 배 두 척이 그물을 둥글게 쳐서 멸치 떼를 가둔 뒤, 그물째 끌어올려 잡습니다. 그물을 내렸다 올리는 일을 되풀이해야 해서 몇 배는 더 고되지만, 멸치를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방법이라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그물에 멸치가 너무 많이 갇히면 일부는 바다에 도로 풀어 줍니다. 삶아지기를 기다리다 그물 안에서 죽는 멸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소금을 아끼지 않는 쪽이 오히려 쉬운 길입니다. 염도를 높이면 그만큼 중량이 늘어 정작 멸치 내용물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삼양수산은 저염을 고수해 같은 무게라도 멸치를 더 꽉꽉 채워 보냅니다. 삶을 때나 액젓을 담글 때 쓰는 소금도 국산 천일염을 3년 넘게 두어 간수를 다 뺀 것만 씁니다. 국물멸치를 고를 때도 무조건 큰 것이 아니라, 검은빛이 아닌 회백색으로 반짝이는 중간 크기를 따로 골라 담고, 기준에 못 미치는 멸치는 공판장 경매로 넘깁니다.

황세진 생산자는 스물아홉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멸치를 잡고 판 지 서른 해가 되었고, 아내 우재순 생산자는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레 이 일에 들어섰습니다. 한 조합원이 갈치액젓을 처음 맛보고 "오십 평생 살면서 이런 맛은 처음"이라며 전화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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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수산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삼양수산의 황세진 생산자가 남해 미조면 연안에서 어획, 건조한 멸치입니다.
국물멸치는 11월에서 1월 사이에 어획한 것이 몸이 단단해 잘 부서지지 않고, 가장 맛이 좋으며, 품질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산물은 생산, 유통의 특성상 직접 생산하는 생산자를 찾기 어려워 중매인으로부터 수급하여 공급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두레생협 멸치는 직접 어획하는 어부에서부터 건조, 포장까지 생산자와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구수한 멸치국물을 우려내기 위해서는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놓는다. 멸치를 물에 넣기 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 준후 넣어 끓이면 멸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멸치는 찬물로 끓여야 하며, 일단 국물이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뚜껑을 연 채로 4~5분 더 끓인다.
여기에 준비된 무, 파,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면 한층 더 시원한 맛이 나며 멸치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끓는 도중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야 국물이 깨끗하고 깔끔하다.
주의사항구입 후 개봉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해 주세요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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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국물멸치(200g)/국내산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200g
생산자/수입자 삼양수산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804-9
원산지 국내산(멸치:국내산, 천일염:국내산)
제조연월일 별도 표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소비기한이 182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국물멸치 200g(멸치:국내산, 천일염:국내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입후 냉동보관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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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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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접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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