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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멸치2호

생활재번호 28875
냉장 총1.2kg[국물/볶음/지리멸치, 디포리 각 300g]
조합원가 72,000원 64,800
비조합원 79,200원
총1.2kg[국물/볶음/지리멸치, 디포리 각 3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원산지
국산(멸치:국산, 디포리: 국산, 천일염:국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
소비기한이 182일 이상 남은 상품만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입 후 냉동 보관
수량 합계 64,800
PRODUCT STORY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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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삼양수산 생산 현장
생산자

삼양수산

경남 남해

새벽 바다에서 건진 멸치를, 삼양수산은 배 위에서 곧바로 삶습니다. 채반 앞에서 손으로 고르고, 항아리에 담아 기다린 끝에 액젓이 됩니다.

멸치 육수의 바탕 ― 남해 멸치를 책임지는 파트너

새벽 네 시, 남해 바다는 아직 어둡습니다. 정치망 그물을 당기는 기계 소리가 먼저 하루를 깨우고, 뜰채로 퍼 올린 멸치가 배 위에 은빛으로 쏟아집니다. 손끝에 닿는 멸치는 아직 온기가 남아 있을 만큼 싱싱합니다. 삼양수산의 하루는 이 새벽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정치망으로 새벽 바다를 건져 올리다

경남 남해 앞바다, 삼양수산은 정치망 그물로 멸치를 잡습니다. 그물을 당기는 기계가 돌아가면 갇혀 있던 멸치 떼가 뜰채에 퍼 올려집니다. 배가 항구로 돌아오기 전, 멸치는 그보다 먼저 그물에서 건져집니다.

배 위에서 바로 삶습니다

갓 잡은 멸치는 시간을 끌지 않고 배 위에서 곧바로 삶깁니다. 잡은 지 오래될수록 비린내가 강해지기 때문에, 삶아 말리는 시점을 늦추지 않는 것이 오랜 원칙입니다. 김이 오르는 솥 앞에서 장화 신은 손이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채반 위, 손으로 고르는 시간

삶아 말린 멸치는 채반 위에 넓게 펼쳐집니다. 크기와 쓰임에 따라 나누고, 부서지거나 색이 다른 것을 골라내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기계로 한 번에 걸러 낼 수 없는 일이라, 채반 앞에 앉는 시간은 줄지 않습니다.

김이 오르는 솥에서 멸치를 삶는 손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기다리다

액젓공장 마당에는 커다란 항아리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항아리마다 담근 날짜를 손글씨로 적어 둡니다. 멸치가 시간과 만나 액젓이 되기까지, 항아리는 그저 자리를 지키며 기다릴 뿐입니다.

한 마리 멸치, 여러 얼굴로

이렇게 손질된 멸치는 쓰임에 따라 나뉩니다. 육수를 내는 국물멸치, 아이 반찬으로 볶는 잔멸치, 지리멸치와 디포리, 그리고 항아리에서 오래 기다린 멸치액젓까지. 같은 바다에서 온 멸치가 여러 얼굴로 조합원 부엌에 놓입니다.

라벨을 붙인 삼양수산 멸치액젓 병들

채반 앞에서 멸치를 고르던 손길과, 마당에 줄지어 선 항아리의 시간이 만나 조합원의 국 한 그릇, 밥상의 밑반찬이 됩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삼양수산

삼양수산의 홀치기 어법은 죽방렴의 원리를 그물잡이에 옮긴 방식입니다. 배 두 척이 그물을 둥글게 쳐서 멸치 떼를 가둔 뒤, 그물째 끌어올려 잡습니다. 그물을 내렸다 올리는 일을 되풀이해야 해서 몇 배는 더 고되지만, 멸치를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방법이라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그물에 멸치가 너무 많이 갇히면 일부는 바다에 도로 풀어 줍니다. 삶아지기를 기다리다 그물 안에서 죽는 멸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소금을 아끼지 않는 쪽이 오히려 쉬운 길입니다. 염도를 높이면 그만큼 중량이 늘어 정작 멸치 내용물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삼양수산은 저염을 고수해 같은 무게라도 멸치를 더 꽉꽉 채워 보냅니다. 삶을 때나 액젓을 담글 때 쓰는 소금도 국산 천일염을 3년 넘게 두어 간수를 다 뺀 것만 씁니다. 국물멸치를 고를 때도 무조건 큰 것이 아니라, 검은빛이 아닌 회백색으로 반짝이는 중간 크기를 따로 골라 담고, 기준에 못 미치는 멸치는 공판장 경매로 넘깁니다.

황세진 생산자는 스물아홉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멸치를 잡고 판 지 서른 해가 되었고, 아내 우재순 생산자는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레 이 일에 들어섰습니다. 한 조합원이 갈치액젓을 처음 맛보고 "오십 평생 살면서 이런 맛은 처음"이라며 전화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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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수산의 다른 생활재

PRODUCT SPEC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남해바다 멸치2호

요리에 꼭 필요한 네 가지를 한 상자에
국물용 디포리부터 볶음멸치까지 알차게 구성 하였습니다.
남해에서 직접 멸치를 잡는 삼양수산 황세진·우재순 생산자가 국물멸치·지리멸치·볶음멸치·디포리를 각각 300g씩 골라 담았습니다.


화려해서 한 번 보고 마는 선물보다, 받은 뒤 오래 두고 매일 꺼내 쓰는 추석 선물입니다.

두레생협 멸치는 다릅니다.
경남 남해 바다에서 삼양수산 황세진 생산자가 직접 멸치잡이 배를 운영하며 어획하고, 삼양수산이 건조와 선별·포장까지 이어갑니다.

2. 멸치가 찾아오는 길목에서 기다리는 정치망
- 삼양수산 멸치의 중요한 차이는 잡는 방법에 있습니다. 정치망은 배로 그물을 끌며 물고기를 쫓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물고기가 회유하는 길목에 그물을 설치하고 길그물로 이동 방향을 유도해 통그물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어법입니다. 멸치를 좁은 공간에서 거칠게 끌어올리는 것보다 비늘과 몸체의 손상을 줄이는 데 유리해 은빛이 살아 있는 좋은 멸치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죽방렴 멸치에 버금가는 품질”입니다.


1. 종이박스에 담기 전 개별 지퍼백 포장으로 제품이 마르지 않도록 더욱 신경썼습니다.

2. 두레생협 멸치는 경남 남해 앵간만 연안에서 직접 멸치잡이 배를 운영하는 삼양수산 황세진 생산자가 생산한 생활재입니다.

3. 멸치 떼가 주로 이동하는 바다 길목에 죽방렴처럼 미리 설치된 어구(그물)로 포획하는 정치망 어법을 통해 생산한 멸치로, 정치망 멸치는 넓은 공간에 가두어 잡는 방식으로 비늘이 손상이 적어 죽방렴 멸치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멸치입니다.

삼양수산 생산자 이야기
바다가 달라져도, 바다를 대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1993년 7월 7일.
황세진·우재순 생산자 부부는 경남 남해 바다에 삼양수산의 삶의 터전을 만들었습니다.

황세진 생산자는 스물아홉 무렵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오랫동안 남해에서 멸치를 잡아왔고, 우재순 생산자는 바닷가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함께 수산 일을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많이 잡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에서 잡았는지, 누가 잡았는지, 어떻게 손질했는지 알 수 있는 수산물을 만들 것.

그래서 직접 배를 운영하고 정치망에서 멸치를 건져 올리며, 어획한 멸치를 삶고 말리고 선별하는 과정까지 자신들의 손으로 이어갑니다. 첨부 생산자 자료는 이를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줄이는 삼양수산의 중요한 원칙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두레생협 남해바다 멸치2호는 어디에서 누가 생산하나요?
- 두레생협 남해바다 멸치2호는 경남 남해에서 삼양수산 황세진 생산자가 생산하는 멸치 선물세트입니다. 황세진 생산자는 남해 연안에서 직접 멸치잡이 배를 운영하며 멸치를 어획하고, 선별·가공해 두레생협에 공급합니다.

Q2. 삼양수산 멸치는 어떤 방식으로 잡나요?
- 삼양수산 멸치는 멸치 떼가 이동하는 바다 길목에 미리 그물을 설치하는 정치망 어법으로 잡습니다. 정치망은 멸치를 넓은 공간으로 유도해 포획하는 방식으로, 조업 과정에서 멸치의 몸체와 비늘 손상을 줄이는 데 유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Q3. 남해바다 멸치2호 선물세트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 남해바다 멸치2호는 총 1.2kg으로, 국물멸치 300g, 지리멸치 300g, 볶음멸치 300g, 디포리 300g​으로 구성됩니다. 육수용부터 볶음·밑반찬용까지 용도에 맞게 네 종류의 건어물을 한 상자에 담았습니다.

Q4. 국물멸치·지리멸치·볶음멸치·디포리는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 국물멸치는 국·찌개·국수 육수, ​지리멸치는 작은 멸치볶음이나 주먹밥, ​볶음멸치는 꽈리고추·견과류 등을 넣은 밑반찬, ​디포리는 칼국수·어묵탕·전골 등 깊은 육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국물멸치와 디포리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진한 풍미의 육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Q5. 남해바다 멸치2호는 어떻게 보관하고, 왜 선물용으로 좋은가요?
- 남해바다 멸치2호는 네 종류를 각각 300g씩 개별 지퍼백으로 포장해 필요한 제품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입 후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과 밑반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이라 부모님, 자녀가 있는 가정, 평소 한식 요리를 자주 하는 분께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용방법한 상자 네 가지 용도 총 1.2kg으로 구성
- 국물멸치 300g + 지리멸치 300g + 볶음멸치 300g + 디포리 300g
- 같은 종류만 많이 넣은 선물세트가 아니라 한식에서 자주 쓰는 용도에 맞춰 네 종류를 나눠 담은 구성

국물멸치 300g
매일 국물의 든든한 기본
큰 멸치는 국·찌개·전골·국수 등 기본 육수를 내는 데 사용하기 좋습니다.
두레생협은 국물멸치 가운데 주로 가을철, 특히 9~11월에 어획한 멸치가 몸이 단단하고 잘 부서지지 않는 등 품질이 좋다고 설명하며 좋은 멸치를 선별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추천 요리: 된장찌개 · 잔치국수 · 떡국 · 어묵탕 · 김치찌개 · 각종 전골


지리멸치 300g
작고 부드러워 밥상 가까이에
크기가 작은 지리멸치는 볶음이나 밥반찬으로 이용하기 좋은 멸치입니다.지리멸치에 현미유·간장·쌀조청 등을 더해 약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서 드세요
추천 요리: 지리멸치볶음 · 견과류멸치볶음 · 주먹밥 · 볶음밥 · 김밥 속재료


볶음멸치 300g
밥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멸치
지리멸치보다 존재감 있는 크기의 볶음멸치는 꽈리고추·마늘·견과류 등과 함께 볶거나 졸이는 반찬에 잘 어울립니다.
추천 요리: 꽈리고추멸치볶음 · 마늘멸치볶음 · 견과류멸치볶음 · 간장멸치조림
이용 팁
- 양념을 넣기 전에 멸치만 먼저 팬에서 가볍게 볶으면
- 수분과 멸치 특유의 향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살리기 좋습니다.


디포리 300g
멸치와는 또 다른 깊이를 더하는 육수
디포리는 일반적으로 말린 밴댕이를 육수 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국·찌개·칼국수·어묵탕 등의 육수 베이스로 많이 활용됩니다. 시중에서도 대표적인 육수용 건어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물멸치만 사용해도 좋지만, 디포리를 함께 넣으면 조금 더 묵직한 풍미의 육수를 만들 수 있어 활용 폭이 넓어집니다.
추천 요리: 칼국수 · 수제비 · 어묵탕 · 전골 · 된장국 · 김치찌개

300g씩 따로,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건어물은 한 번 개봉한 뒤 공기와 습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보관에 불리합니다.
남해바다 멸치2호는 종이 선물박스 안에 네 종류를 한꺼번에 담는 대신 각각 300g씩 개별 지퍼백으로 포장했습니다. 필요한 멸치만 꺼내 사용하고 나머지는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제품이 마르거나 외부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포장에 신경 썼습니다.

이런 분께 선물하세요

- 부모님께
매일 국과 찌개를 끓이는 집에
한 번 먹고 끝나는 명절 음식보다 냉동고에 두고 국·찌개·밑반찬에 계속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국물부터 밑반찬까지 다양하게
지리멸치와 볶음멸치는 밑반찬으로, 국물멸치와 디포리는 육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한 상자에서 쓰임이 나뉩니다.

- 요리를 즐기는 분께
한식 육수 재료를 제대로 갖춘 선물
멸치 육수뿐 아니라 디포리까지 포함되어 있어 음식에 따라 육수 재료를 달리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부담스럽지 않은 명절 선물을 찾는 분께
보여주기보다 오래 쓰는 선물
명절 당일에만 소비되는 선물보다 여러 달 동안 밥상에서 계속 활용되는 실용적인 식재료 선물입니다.

주의사항구입 후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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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 NOTICE

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남해바다 멸치2호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총 1.2kg(국물멸치 300g, 지리멸치 300g, 볶음멸치 300g, 디포리 300g)
생산자/수입자 삼양수산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천리 804-9
원산지 국산(멸치:국산, 디포리: 국산, 천일염:국산)
제조연월일 제품별 상이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12개월까지
판매 기준소비기한이 182일 이상 남은 상품만 보내드립니다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총 1.2kg(국물멸치 300g, 지리멸치 300g, 볶음멸치 300g, 디포리 300g)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입 후 냉동 보관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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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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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규격미달인 경우
  • 택배배송 및 산지직송인 경우 : 배송 받으신 생활재의 박스가 파손되어 변질 및 손상되었을 경우 반드시 사진(운송장 사진 및 파손된 박스 사진)을 찍으신 후 조합원상담실로 접수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 반품 접수기한이 지난 경우
  • 본인의 부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활재가 훼손(파손, 고장, 오염 등)된 경우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생활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생산, 제작된 생활재의 단순변심의 경우
  • 보관방법을 따르지 않아 생활재가 변질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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