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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800g/별빛/추희)

생활재번호 29366
냉장 800g
조합원가 10,900원
비조합원 11,990원
8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원산지
경북 영천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매 후 냉장보관 해 주세요
수량 합계 10,900원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자두(800g/별빛/추희) 상세 이미지 2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별빛촌작목반 생산 현장
생산자

별빛촌작목반

경북 영천

덜 여문 사과는 두레에 보내지 않습니다. 별빛이 유난히 밝은 영천에서, 별빛촌작목반이 오래 지켜온 단 하나의 기준입니다.

두레 별빛사과의 고향 ― 영천 과수 농가들의 작목반

영천의 사과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나뭇가지 사이로 스민 서늘한 새벽 공기가 손끝에 닿습니다. 별빛촌작목반 농가들은 해가 뜨기 전부터 밭을 돌며 사과의 낯빛을 살핍니다. 마을 이름이 된 별빛처럼, 밤새 맑은 하늘 아래 사과는 조용히 단맛을 채워 갑니다.

별을 닮은 마을 이름

경북 영천은 밤하늘의 별이 유독 잘 보이는 고장으로 불립니다. 별이 잘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하늘이 맑고 볕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별빛촌작목반은 이 볕 좋은 땅에서 사과와 자두, 천도복숭아를 키우는 과수 농가들이 모여 이룬 작목반입니다.

한 가지로 모은 기준

과수 농사는 농가마다 저마다의 방식이 있습니다. 밭의 방향도, 나무의 나이도, 손이 가는 시기도 조금씩 다릅니다. 별빛촌작목반은 여러 농가가 모여 이 차이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덜 여문 과일은 두레에 보내지 않는다는 한 가지 기준만은 함께 지키기로 한 것입니다.

조광현·김경숙 부부도 이 작목반의 한 농가입니다. 이른 아침 나무 사이를 오가며 가지를 살피고, 웃자란 풀을 깎아 밭을 정돈하는 것이 이들의 하루입니다.

두 개의 얼굴, 두 가지 이름

가을이면 이 작목반의 사과밭에는 두 가지 얼굴이 함께 열립니다. 노란빛으로 익어가는 시나노골드와 붉은빛으로 물드는 부사입니다. 색이 다른 만큼 나무를 살피는 손길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지에 매달린 노란빛 시나노골드 사과

영천의 일교차는 큰 편입니다. 낮 동안 볕을 받은 나무가 밤 사이 서늘한 기온을 만나면, 과육은 단맛을 밖으로 흘리지 않고 안으로 눌러 담습니다. 작목반 농가들은 이 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립니다.

당도를 확인하고서야 보내는 사과

조급하게 일찍 따면 빛깔은 고와도 단맛이 덜합니다. 그래서 출하 전에는 반드시 당도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눈으로 보기에 붉고 좋아 보여도 기준에 못 미치면 그해 수확에서 제외됩니다. 한 농가의 판단이 아니라 작목반 전체가 함께 정한 기준이기에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오늘도 가지를 살피는 손

수확철이 지나도 밭의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해 열매를 위해 가지를 솎고, 나무 사이 풀을 깎는 손길이 사계절 이어집니다.

가지 사이로 사과나무를 살피는 별빛촌작목반 생산자

가을이면 별빛촌의 사과가 두레 조합원의 식탁에 오릅니다. 여름에는 자두와 천도복숭아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밭마다 다른 손길로 키운 과일이지만, 두레로 보내는 기준만은 늘 같습니다. 별이 잘 보이는 밤과 볕 좋은 낮 사이를 견딘 사과 한 알이, 오늘도 조합원의 식탁으로 향합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별빛촌작목반

영천 별빛촌작목반을 이끄는 조광현·김경숙 생산자 부부는 원래 농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영천 시댁에 인사차 들렀다가 하루 이틀만 있자던 것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어, 어느새 스물네 해 넘게 이 땅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몇 해는 경험 부족으로 농사를 그르치기도 했지만, 2000년 무렵 경북대 교수에게 저농약 농법을 배우면서 지역에서 가장 먼저 친환경 농사에 나섰습니다. 인증 제도조차 없던 시절이라 알아주는 곳이 드물었는데, 그 수고를 알아본 것이 생협이었다고 합니다.

황금빛 사과로 알려진 시나노골드는 빨갛게 물들지 않아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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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촌작목반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1. 영천지역에서 재배한 자두로, 새콤달콤한 신맛이 입 안 가득 군침을 돌게 하는 여름~가을철의 보약입니다.
2. 시기별로 자두의 품종을 다르게 다양한 자두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조생종-6월말 공급 : 품종은 대석과 로얄대석으로 자두중에 제일 처음 공급되는 품종으로 크기가 작지만 말랑하고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하며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 중생종-7월중순 공급 : 품종은 후무사로 자두품종중 가장 대표적이며 식감도 좋고 씨앗도 잘 발라지며 당도와 산도의 조화가 좋아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 만생종-9월초 공급 : 품종은 도담,추희로 추석때가지 드실 수 있는 자두이며, 저장성이 좋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산도가 가장 높아 신맛이 강하여 신맛을 좋아하는 조합원분들께 사랑받는 품종입니다.
이용방법- 생과라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냉장보관해 주세요.
- 밀폐된 용기에 담아 1~2일 후 약간 말랑해질때 드시면 당도가 올라 맛있어요.
- 신선식품의 특성상 빠른시일내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자두 표면에 하얀분 같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당분의 결정체입니다.

조합원 후기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4.0
★ ★ ★ ★ ★
조합원 후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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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71.4%
보통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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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자두(800g)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800g
생산자/수입자 별빛촌작목반
원산지 경북 영천
제조연월일 과일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단, 품목별(사과,배,단감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자두 800g(도담,추희)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구매 후 냉장보관 해 주세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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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의로 폐기하면 반품할 수 없어요
반품 안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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