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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통후추(그라인더/50g)

생활재번호 29367
상온 50g 화학첨가물최소화
조합원가 8,200
비조합원 9,020원
5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판매 기준
소비기한이 360일 이상 남은 상품만 보내드립니다
수량 합계 8,200
PRODUCT STORY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흑통후추(그라인더/50g) 상세 이미지 1
PRODUCER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피티쿱(민중교역) 생산 현장
생산자

피티쿱(민중교역)

시세가 아니라 생산자의 살림을 먼저 물었습니다. 그렇게 값을 정한 마스코바도와 커피가, 국경을 넘어 조합원의 부엌으로 옵니다.

국경 너머 소농과 조합원을 잇는 두레의 민중교역 파트너

김이 오르는 큰 통 앞에서, 마스크와 위생모를 쓴 일꾼들이 나무 삽으로 갈색 설탕을 뒤적입니다. 눅눅한 단내가 공기 중에 퍼지고, 삽이 바닥을 긁는 소리가 반복됩니다. 필리핀 네그로스의 사탕수수밭에서 시작된 이 설탕은, 이렇게 사람 손을 여러 번 거쳐서야 봉지에 담깁니다.

시세 대신 생산자의 살림을 기준으로 삼은 거래

피티쿱이 거래하는 이들은 커다란 회사가 아니라 소농입니다. 필리핀 네그로스의 사탕수수밭을 일구는 농민들, 페루와 동티모르, 라오스, 르완다에서 커피나무를 돌보는 농민들. 무역상을 여럿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직접 관계를 맺는 이 거래를, 피티쿱은 민중교역이라 부릅니다.

보통의 거래는 그날그날의 시세를 따릅니다. 사탕수수나 커피처럼 국제 시세의 등락이 큰 작물일수록, 값이 떨어지면 그 타격은 소농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피티쿱은 시세보다 생산자가 그 값으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값을 깎기보다 정당하게 치르는 쪽을 택했습니다.

오래 달인 갈색 설탕, 마스코바도

마스코바도는 사탕수수를 압착해 즙을 짜낸 뒤, 커다란 솥에서 오래 달여 만드는 필리핀의 전통 설탕입니다. 압착하고, 증기로 오래 가열해 졸이고, 넓은 통에 펼쳐 말리고, 봉지에 담는 순서를 사람이 하나하나 지켜봅니다.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사탕수수가 본래 가진 무기질이 그대로 남고, 백설탕에는 없는 깊은 풍미가 있습니다.

마스코바도 설탕을 포장하는 작업자

국경을 넘어온 커피 한 잔

커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페루의 고산지대, 동티모르와 라오스, 르완다의 커피밭에서 소농들이 손으로 가꾼 원두를, 피티쿱은 원두와 분쇄, 드립백 여러 형태로 들여옵니다. 나라마다 토양과 고도가 다른 만큼 맛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스코바도와 커피 외에도 볶은아몬드와 캐슈넛, 올리브유, 후추 같은 품목들이 같은 방식으로 조합원의 밥상에 놓입니다.

산지 이름을 감추지 않는 이유

이 커피들은 나라마다 이름을 그대로 달고 나옵니다. 페루커피, 동티모르커피, 라오스커피, 르완다커피처럼 산지 이름을 상품명에 그대로 남겨 두는 것도, 그 뒤에 있는 농민들의 자리를 지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원두와 분쇄, 드립백으로 형태만 바꾸어 조합원이 고르기 쉽게 했을 뿐, 산지를 감추지 않습니다.

두레가 피티쿱과 거래를 이어 온 이유

두레가 피티쿱과 처음 거래를 시작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조합원이 매일 먹는 설탕 한 스푼, 커피 한 잔이 어느 나라 농민의 살림을 흔들 수도, 지킬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값싼 원료를 찾는 대신 정당한 값을 치르는 거래를, 두레는 오래 이어 왔습니다.

필리핀에서 들여온 마스코바도 설탕 포대

조합원이 마스코바도 한 봉지, 커피 한 잔을 고르는 소비는 단순한 구매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값이 바다 건너 어느 사탕수수밭, 어느 커피밭 농가의 살림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국경을 넘는 거래이지만, 그 끝에는 늘 이름과 얼굴이 있는 소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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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SPEC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원재료
특징1. 인도산 공정무역 흑통후추를 사용하였습니다.
2.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글라인더를 부착하여, 조리 시 즉석에서 갈아 사용하여 후추의 풍미를 보다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인도의 공정무역 회사 Suminter India Organics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가공합니다. Suminter는 약 20,000명의 생산자와 협업을 하고 있는 단체로 생산자들에게 정착사업 및 아동교육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1. 글라인더의 윗뚜껑을 열어 뒤집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통후추를 갈아 사용합니다.
2. 각종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향신료로 사용합니다.


1. 수축 필름을 절단선을 따라 제거합니다.
2. 그라인더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개봉합니다.
3. 그라인더 하단 안쪽의 하얀 커버막 제거합니다.
4. 그라인더 부착 후 윗뚜껑을 개봉합니다.
5. 그라인더를 거꾸로 잡고, 병 입구를 뿌리는 곳에 댄 후 유리병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사용합니다.
주의사항개봉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사용합니다.
MEMBER REVIEWS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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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후기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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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 NOTICE

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흑통후추
식품의 유형 천연향신료(흑후추)
생산자 및 소재지 피플스페어트레이드 협동조합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 291(구로동,KT텔레캅빌딩) 5층
제조연월일 제품마다 상이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
판매 기준소비기한이 360일 이상 남은 상품만 보내드립니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50g
원재료명 및 함량 흑통후추 100%
영양성분 표시 해당사항 없음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무 해당사항 없음
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의 경우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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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비 : 3만원 미만 : 3,000원, 3만원이상~5만원 미만 : 1,000원, 5만원이상 : 무료
  • 파손의 위험이 있는 생활재는 택배배송이 불가능할 수 있음
산지직송
  • 생산지에서 직접 택배배송
  • 주문마감 후 익일 발송하고 있으나 택배사 사정에 따라 1~2일 지연도착 할 수 있음(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은 1~2일 추가 소요될 수 있음)
  • 택배비 : 생산지별로 표시된 금액으로 부과됨[도서지역은 추가 비용 발생할 수 있음]
  • 산지직송 가능한 생활재만 배송가능
반품기준
확인사항
  • 배송 받은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재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냉장/냉동 생활재의 반품시에는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배송(산지직송)의 경우 단순변심 및 주문오류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조합원 부담입니다.
  • 산지직송 반품/교환 시 생활재가 파손되지 않도록 받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미흡 등 조합원 부주의로 인한 배송 중 파손 또는 분실 된 경우 반품이 불가하며, 생활재 대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접수기한
  • 일일식품, 채소류, 과일류, 떡류, 빵류 등 신선식품 : 배송일 다음날까지
  • 일반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잡곡 등 : 배송일로부터 7일이내
  • 산지직송의 경우 택배 수령후 1일 이내 조합원상담실 접수
반품가능
  • 주문한 품목이 다른 품목으로 배송된 경우
  • 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규격미달인 경우
  • 택배배송 및 산지직송인 경우 : 배송 받으신 생활재의 박스가 파손되어 변질 및 손상되었을 경우 반드시 사진(운송장 사진 및 파손된 박스 사진)을 찍으신 후 조합원상담실로 접수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 반품 접수기한이 지난 경우
  • 본인의 부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활재가 훼손(파손, 고장, 오염 등)된 경우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생활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생산, 제작된 생활재의 단순변심의 경우
  • 보관방법을 따르지 않아 생활재가 변질된 경우
  • 조합원의 주소정보 오류로 인한 오배송 된 경우
  • 조합원의 부재로 인하여 배송지연이 발생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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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상담실 : 1661-5110(월~금 8시~17시, 점심시간 12시~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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