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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물소리가 대화를 삼키는 겨울 하우스, 보일러 대신 흐르는 지하수로 두레한강은 겨울을 납니다. 새벽에 딴 채소가 다음 날 아침 매장에 놓입니다.
두레생협이 채소를 공급해 달라고 요청해 만들어진 생산자회입니다. 기른 채소는 전량 두레로 갑니다.
겨울, 두레한강의 하우스 문을 열면 먼저 물소리가 난다. 대화가 어려울 만큼 크게 흐르는 소리다. 2중 하우스 지붕 사이로 14~15도 지하수를 흘려 만든 수막이다. 그 물소리를 들으며 생산자들은 해가 뜨기 전 새벽 잎을 딴다.
1973년 팔당댐이 들어선 뒤 이 동네는 상수원보호구역이자 개발제한구역이 됐다. 40여 년, 약국 하나 치킨집 하나 마음대로 세우지 못했다. 그 불편한 제약이 오히려 유기농업이 이어질 자리를 지켜냈다.
겨울에는 2중 하우스 사이로 지하수를 흘려 수막을 만든다. 난방시설 없이 겨울 채소를 기르는 방식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날에는 온풍기를 잠깐씩 함께 쓴다.
회원은 열두 명, 대부분 조안면에 두세 명은 양평에 있다. 유기농 경력은 20년에서 30년. 대표 이광재 생산자는 쌈모음과 로메인을, 이영규 생산자는 생채와 대파를, 한미나 생산자는 오이 한 가지를 사철 짓는다. 저마다 맡은 밭이 두레생협의 채소 공급원이다.

"유기농업을 하는 사람은 다 알 거예요. 100개 심어서 70개 건지면 많이 건진 거고, 50개만 수확해도 선방한 거예요." ― 이광재 생산자
병든 잎이 스러져도 밭은 다시 심는다. 조합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 6일, 해가 뜨기 전 거둔다. 한여름에는 새벽 세 시나 네 시에 하루가 시작된다. 거둔 채소는 예냉해 찬 기운을 유지한 채 옮겨져 다음 날 아침 매장에 놓인다.
"향이 정말 진해서 탁 자르면 향이 확 퍼져요." ― 한미나 생산자
한미나 생산자는 일 년 내내 오이 한 품목만 짓는다. 김성일 생산자의 토경 딸기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크기가 들쭉날쭉하다. 4대강 사업으로 농토가 줄면서 채소와 함께 짓게 된 딸기다.

새벽에 딴 채소가 다음 날 아침 매장에 놓인다. 열두 농가의 이름이, 오늘 저녁 조합원의 밥상 위 쌈 한 장에 있다.
몇 해 전 이상고온이 이어지며 노린재 같은 벌레가 겨울을 넘기고 여름까지 들끓은 적이 있다. 친환경 약제는 효과가 더뎌 넓은 하우스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며 벌레를 손으로 잡아야 했고, 장마로 땅이 질어지면서 모종을 다시 심는 정식 작업을 5~6번이나 반복한 해도 있었다. "가뜩이나 친환경 농사는 100개를 거두려고 120개를 심어도 70~80개 건지면 다행인데,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으니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두레한강의 생산자는 털어놓는다.
채소만 짓던 두레한강은 얼마 전부터 딸기도 함께 내놓기 시작했다. 김성일 생산자가 채소 농사를 지으며 8년째 함께 짓는 토경 딸기다. 딸기는 한번 걸면 되돌리기 쉽지 않은 작물이라 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걸어야 하는데, 4대강 사업으로 농토가 줄고 판로가 마땅찮던 시절 함께 짓게 된 사연이 있다. 화학비료를 쓰지 않다 보니 알이 고르지 않아 포장에 손이 많이 가지만, "억지로 크기를 키우지 않은 만큼 과육이 단단하고 맛이 좋다"고 김성일 생산자는 귀띔한다.
두물머리 인근 하우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 특징 | ▶ 일상요리에 꼭 필요한 채소 대파입니다.
▶ 싱싱한 대파를 산지에서 직선 선별해 흙만 털어 공급합니다. ▶ 뿌리가 달려있는상태로 보내드리기때문에 더욱 싱싱합니다. ▶ 요리에 향과 맛을 더하는 부재료로는 물론, 육수낼때 넣어주시면 더욱 깊고 시원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
| 이용방법 | ▶ 물기가 없는 상태로 냉장보관해 주세요
▶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 포장을 뜯어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드세요 ▶ 대파는 공급 시즌에 따라 굵기가 다를수 있습니다. ▶ 중량기준으로 포장해 드리기에 대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 주의사항 | ▶ 대파는 공급 시즌에 따라 굵기가 다를수 있습니다.
▶ 중량기준으로 포장해 드리기에 대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대파는 공급 시즌에 따라 굵기가 다를수 있습니다. ▶ 중량기준으로 포장해 드리기에 대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냉장보관해 주세요 ▶ 세척 후 이용해 주세요 |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 품명 | 대파(300g/무농약) |
|---|---|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 300g |
| 생산자/수입자 | 두레한강생산자회 외 |
| 원산지 | 국산 |
| 제조연월일 | 채소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품목별(감자,당근,무,고구마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해당없음 |
|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없음 |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없음 |
| 상품구성 | 대파(300g/무농약) |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냉장보관해 주세요
세척 후 이용해 주세요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1661-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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