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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휴지(6롤)

생활재번호 49249
상온 6롤 화학첨가물최소화
조합원가 10% 6,400 7,100원
비조합원 7,810원
6롤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제조국 또는 원산지
대한민국
수량 합계 6,4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주방휴지(6롤) 상세 이미지 1 주방휴지(6롤) 상세 이미지 2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부림제지 생산 현장
생산자

부림제지

화장지 한 롤을 쓸 때마다 어딘가에서 나무가 베입니다. 부림제지는 다 쓴 우유팩을 모아 펄프를 되살려, 나무를 새로 베지 않고도 부드러운 화장지를 만듭니다.

우유팩 재생 화장지 ― 두레 생활용품의 초록 파트너

초록 그물망 자루 안에 우유팩 조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마당에 쌓인 이 자루들이 부림제지 화장지의 첫 원료입니다. 화장지 한 롤을 쓸 때마다 어딘가에서 나무가 베입니다. 부림제지는 이 당연한 사실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유팩에서 나무를 아끼는 길

나무를 아예 쓰지 않을 수는 없어도, 새 나무를 덜 쓰는 길은 찾을 수 있습니다. 다 쓴 우유팩을 모아 펄프를 되살리는 길입니다. 우유팩은 원래 질 좋은 펄프로 만들어져, 안쪽 코팅을 벗겨 내고 섬유질만 골라내면 새 나무 펄프 못지않게 부드러운 화장지가 됩니다.

하얗게 꾸미지 않는 이유

형광증백제로 하얗게 만드는 일이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림제지는 재생 펄프 본연의 색을 그대로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새하얗지 않은 화장지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색이 곧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들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공정 라인을 살피는 부림제지 작업자

일곱 개 품목, 같은 원칙

두루마리 화장지인 2겹둥근휴지와 3겹둥근휴지부터 미용사각휴지, 뽑아 쓰는 주방휴지까지 일곱 개 품목을 이런 방식으로 만듭니다. 절반 크기로 나눈 절반미용사각휴지도, 여행용화장지도 같은 원료,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

손이 한 번 더 가도 지키는 방식

새 나무 펄프에 비하면 우유팩을 모아 되살리는 펄프는 코팅을 벗기고 세척하는 손이 한 번 더 갑니다. 그래도 이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화장지 한 롤이 나무 한 그루와 맞바꾸는 물건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매일 쓰고 버리는 것일수록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부림제지의 기준입니다.

생산 라인에서 감겨 나오는 화장지

나무 한 그루를 아끼는 방법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 쓴 우유팩을 씻어 모으고, 그것을 다시 화장지로 되살리는 일 ― 부림제지가 조용히, 꾸준히 이어 온 길입니다. 오늘도 그 화장지는 조합원의 욕실과 부엌에 놓입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부림제지

부림제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이팩을 재활용해 화장지를 만든 곳입니다. 제지업계에서 오래 일해 온 윤명식 대표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우유갑을 보고 아까운 마음을 품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비닐 코팅 때문에 그대로는 재활용할 수 없어, 펄프를 부수는 기계를 여러 번 개조해 코팅을 걸러내는 방법을 찾아냈고, 1985년 마침내 우유갑 화장지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낮던 1980년대엔 수요가 없어 부도 위기에 몰렸고, 1990년대 초 전국적인 우유갑 모으기 운동으로 한숨 돌렸다가도, 1998년 IMF를 지나며 다시 공장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원단 생산 공정 일부를 내주면서까지 화장지 제조만은 지켜냈습니다. 2003년 생산자재활용책임제도에 종이팩이 포함되고서야 수거 체계가 갖춰졌는데, 그전까지는 회사 혼자 우유갑을 모아야 했습니다.

부림제지가 한 해에 쓰는 폐우유갑은 2만 톤에 이르지만, 국내에서 모이는 양은 3~4천 톤에 그쳐 나머지는 호주와 캐나다에서 우유갑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를 수입해 채웁니다. 두레생협 매장에서 꾸준히 모아 온 종이팩이 그래서 더 소중한데, 조합원이 구매한 휴지에 쓰인 재활용 펄프가 한 해 약 15만 킬로그램에 이르러 나무 약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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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제지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원재료우유갑 되살림펄프 100%
특징▣ 내용량

1. 부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협함께 주방휴지는 국내산 우유 팩과 수입산 우유팩을 원료로 하였습니다.
2. 우유 팩을 기계에 넣어서 압착하면 우유 팩 비닐과 종이로 분리되는데 이 종이로 생산합니다.
3. 한번 쓴 우유팩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입니다.
4. 잇따른 형광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매스컴의 보도로 부림제지는 한국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형광물질 잔류 유무 확인 검사를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위생용품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용방법주방휴지는 프라이팬의 기름기를 제거할 때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그릇의 물기를 닦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주의사항상세정보 참조요망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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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조합원 후기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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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생협함께 주방휴지(6롤)
법에 의한 인증ㆍ허가 등의 사항 해당사항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대한민국
제조자/수입자 부림제지㈜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구입하신 소속생협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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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안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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