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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꿀선물세트2호

생활재번호 52918
상온 1kg
조합원가 10% 40,000 44,500원
비조합원 48,950원
1k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원산지
국내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2년
판매 기준
소비기한이 365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상온보관
수량 합계 40,0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모음꿀선물세트2호 상세 이미지 1 모음꿀선물세트2호 상세 이미지 2 모음꿀선물세트2호 상세 이미지 3 모음꿀선물세트2호 상세 이미지 4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성원경 생산 현장
생산자

성원경

꽃이 피는 시기는 짧고, 그 시기를 놓치면 그해 꿀은 다시 뜰 수 없습니다. 성원경 생산자의 벌통이 계절마다 자리를 옮기는 이유입니다.

아카시아·야생화·밤꿀 ― 두레 꿀의 생산자

벌통 뚜껑을 열면 웅웅거리는 날갯소리가 먼저 손끝에 닿습니다. 망사 모자 아래로 땀이 흐르고, 나무틀 위로는 벌들이 새까맣게 엉겨 붙어 있습니다. 성원경 생산자는 그 사이로 손을 넣어 벌집 틀 하나를 천천히 꺼내 듭니다. 오늘도 꽃이 핀 자리를 따라 벌통을 옮길 참입니다.

꽃을 따라 옮기는 벌통

꿀은 벌이 만들지만, 그 벌을 돌보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성원경 생산자의 벌통은 한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아카시아꽃이 피면 아카시아 곁으로, 밤꽃이 피면 밤나무 아래로, 계절을 따라 자리를 옮깁니다.

벌통을 옮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짧고, 그 시기를 놓치면 그해 그 꿀은 다시 뜰 수 없습니다. 벌이 부지런히 꽃을 찾아다니는 동안, 사람은 벌통이 머물 다음 자리를 미리 살펴 옮겨 둡니다. 아카시아꽃이 지면 다음 꽃을 기다리고, 밤꽃이 지면 다시 벌통을 챙기는 일이 계절 내내 이어집니다.

벌이 건강해야 꿀이 좋다

비바람이 치면 벌통에 덮개를 씌우고, 날이 추워지면 두툼한 담요로 감싸 겨울을 나게 합니다. 벌이 건강해야 꿀이 좋다는, 단순하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은 원칙입니다.

설탕물을 따로 먹이지 않는 것도 같은 원칙에서 나옵니다. 벌이 꽃에서 모아 온 것을 그대로 뜨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세 가지 꽃, 세 가지 맛

그렇게 뜬 꿀은 꽃마다 향과 색이 다릅니다. 은은한 아카시아꿀, 진한 야생화꿀, 쌉싸름한 밤꿀까지. 같은 벌이 떠도 꽃이 다르면 맛도 달라집니다.

꽃물이 많을 때는 생꿀로도 뜹니다. 아카시아 생꿀과 야생화 생꿀은 가공을 거치지 않은, 벌이 모아 온 그대로의 맛을 보여줍니다.

추출기에서 갓 짜낸 꿀이 걸러지며 통에 담기는 모습

여덟 가지로 나뉘는 이유

꿀은 1킬로그램과 500그램, 두 가지 용량으로 나누어 담습니다. 오래 두고 먹는 조합원도, 조금씩 맛보고 싶은 조합원도 각자 필요한 만큼 고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생꿀은 가공을 거치지 않은 만큼 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역시 벌이 모아 온 그대로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카시아꿀과 야생화꿀, 밤꿀을 각각 나누다 보니 품목 수는 여덟 가지가 되었지만, 결국 세 가지 꽃에서 나온 꿀이라는 사실은 같습니다.

결정이 생긴 생꿀의 단면

아침 요구르트에 한 숟갈, 목이 아플 때 차 한 잔에 한 숟갈. 계절을 따라 벌통을 옮기는 일은 해마다 반복되지만 결코 수월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원경 생산자는 벌이 건강해야 꿀이 좋다는 원칙 하나로, 오늘도 그 계절을 따라갑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성원경

성원경, 황경선 생산자 부부의 집은 경기 양평이지만, 실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은 한 해의 절반이 채 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벌의 월동을 위해 통영에 머물고, 4월 말부터는 울진과 의령, 파주 등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을 떠돌다가 한여름 강원도 오대산 내린천 근처에서 피나무꿀을 얻으며 그해 채취를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벌과 동고동락해 온 세월이 서른여덟 해째입니다.

진드기와 응애를 막을 때도 살충제 대신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혼합물을 직접 만들어 쓰고, 낭충봉아부패병에는 항생제 대신 어성초·금은화·황련 등 항균력을 가진 식물의 발효액과 프로폴리스를 이용합니다. 꿀을 분리하는 채밀기도 20여 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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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경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원재료아카시아꿀 500g x 1입, 야생화꿀 500g x 1입
특징1.색이 맑고 투명하며 맛이 좋은 아카시아꿀과 황갈색을 띄며 감미로운 향의 야생화꿀을 정성스레 담은 꿀 선물세트

2. 탄소동위원소분석을 통해 검증받은 꿀로 사양벌꿀이 아닙니다.
탄소동위원소분석법은 꿀과 다른 당분(설탕, 물엿 등)들이 각각 다르게 탄소동위원소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어떠한 물리 화학적 처리에도 변함없는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꿀의 진위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3. 두레생협 벌은?
- 좋은 품질의 꿀은 벌의 강군유지가 중요합니다.
-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십여 년의 오랜 경험으로 벌을 강군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년에 1~2회 여왕벌을 교체하며 항상 벌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4. 채밀용기 및 기구
- 국산 기초판을 사용합니다. 기초판은 매년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 모든 채밀기구와 저장 드럼은 녹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적이며 저장 시 꿀의 품질을 유지시킵니다.

5. 생산과정
① 500g의 꿀을 모으기 위해 꿀벌들은 560만 송이의 꽃을 방문합니다.
② 벌집에 꿀이 많이 저장되면 번식력이 생겨 벌들은 분가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 기간은 꿀이 숙성되는 시기입니다.
③ 적당한 때를 선택하여 꿀을 채취해야 양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채밀이라고 하는데, 원심력을 이용하게 됩니다.
④ 벌통에서 벌집을 꺼내어 벌을 털어내고 난 뒤, 채밀기구에 벌집을 넣고 돌려 꿀을 얻습니다.
⑤ 이렇게 해서 얻은 꿀은 여과 과정을 거쳐 적격 여부를 판정하고 공급됩니다.
이용방법. 이용 TIP
꿀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됩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타먹는 것이 꿀을 먹는 좋은 방법입니다.
꿀물을 타 드실 때 주전자, 스푼, 찻잔은 사기나 유리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탄 꿀물을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먹어도 좋습니다.
(단, 조금 흔들어서 컵에 따라 먹는것이 좋은데 꿀의 종류에 따라 밑에 꽃가루가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꿀이 결정화 되는 이유!
①10~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할 경우
②과당보다 포도당 함유량이 높을 때
③자연 채밀이기 때문에 밀원에서 다른 꿀이 혼입되었을 때
- 위와 같이 꿀에서 결정이 생기는 것은 품질이 저하되거나 설탕이 혼입된 경우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 결정된 꿀은 45~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병째 중탕해서 녹여서 이용하시거나, 따뜻한 방에 놓아두면 결정이 녹습니다.
주의사항결정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위와 같이 꿀에서 결정이 생기는 것은 품질이 저하되거나 설탕이 혼입된 경우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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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모음꿀선물세트2호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1kg
생산자/수입자 성원경 / 경기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리 194번지
원산지 국내산
제조연월일 2026년산 (상세일자는 주문시 마다 다름)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포장일로부터 2년
판매 기준소비기한이 365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아카시아꿀 500g, 야생화꿀 500g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상온보관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구매하신 소속 생협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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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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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생산, 제작된 생활재의 단순변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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