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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골드(1.5kg)

생활재번호 53394
냉장 1.5kg
조합원가 17% 14,900원 17,900원
비조합원 19,690원
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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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배송
원산지
경북 영천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냉장보관 하시고 가급적 빠른 이용 해 주세요. 세척 후 드세요.
수량 합계 14,900원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별빛촌작목반 생산 현장
생산자

별빛촌작목반

경북 영천

덜 여문 사과는 두레에 보내지 않습니다. 별빛이 유난히 밝은 영천에서, 별빛촌작목반이 오래 지켜온 단 하나의 기준입니다.

두레 별빛사과의 고향 ― 영천 과수 농가들의 작목반

영천의 사과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나뭇가지 사이로 스민 서늘한 새벽 공기가 손끝에 닿습니다. 별빛촌작목반 농가들은 해가 뜨기 전부터 밭을 돌며 사과의 낯빛을 살핍니다. 마을 이름이 된 별빛처럼, 밤새 맑은 하늘 아래 사과는 조용히 단맛을 채워 갑니다.

별을 닮은 마을 이름

경북 영천은 밤하늘의 별이 유독 잘 보이는 고장으로 불립니다. 별이 잘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하늘이 맑고 볕이 강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별빛촌작목반은 이 볕 좋은 땅에서 사과와 자두, 천도복숭아를 키우는 과수 농가들이 모여 이룬 작목반입니다.

한 가지로 모은 기준

과수 농사는 농가마다 저마다의 방식이 있습니다. 밭의 방향도, 나무의 나이도, 손이 가는 시기도 조금씩 다릅니다. 별빛촌작목반은 여러 농가가 모여 이 차이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덜 여문 과일은 두레에 보내지 않는다는 한 가지 기준만은 함께 지키기로 한 것입니다.

조광현·김경숙 부부도 이 작목반의 한 농가입니다. 이른 아침 나무 사이를 오가며 가지를 살피고, 웃자란 풀을 깎아 밭을 정돈하는 것이 이들의 하루입니다.

두 개의 얼굴, 두 가지 이름

가을이면 이 작목반의 사과밭에는 두 가지 얼굴이 함께 열립니다. 노란빛으로 익어가는 시나노골드와 붉은빛으로 물드는 부사입니다. 색이 다른 만큼 나무를 살피는 손길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지에 매달린 노란빛 시나노골드 사과

영천의 일교차는 큰 편입니다. 낮 동안 볕을 받은 나무가 밤 사이 서늘한 기온을 만나면, 과육은 단맛을 밖으로 흘리지 않고 안으로 눌러 담습니다. 작목반 농가들은 이 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립니다.

당도를 확인하고서야 보내는 사과

조급하게 일찍 따면 빛깔은 고와도 단맛이 덜합니다. 그래서 출하 전에는 반드시 당도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눈으로 보기에 붉고 좋아 보여도 기준에 못 미치면 그해 수확에서 제외됩니다. 한 농가의 판단이 아니라 작목반 전체가 함께 정한 기준이기에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오늘도 가지를 살피는 손

수확철이 지나도 밭의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해 열매를 위해 가지를 솎고, 나무 사이 풀을 깎는 손길이 사계절 이어집니다.

가지 사이로 사과나무를 살피는 별빛촌작목반 생산자

가을이면 별빛촌의 사과가 두레 조합원의 식탁에 오릅니다. 여름에는 자두와 천도복숭아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밭마다 다른 손길로 키운 과일이지만, 두레로 보내는 기준만은 늘 같습니다. 별이 잘 보이는 밤과 볕 좋은 낮 사이를 견딘 사과 한 알이, 오늘도 조합원의 식탁으로 향합니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별빛촌작목반

영천 별빛촌작목반을 이끄는 조광현·김경숙 생산자 부부는 원래 농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영천 시댁에 인사차 들렀다가 하루 이틀만 있자던 것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어, 어느새 스물네 해 넘게 이 땅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몇 해는 경험 부족으로 농사를 그르치기도 했지만, 2000년 무렵 경북대 교수에게 저농약 농법을 배우면서 지역에서 가장 먼저 친환경 농사에 나섰습니다. 인증 제도조차 없던 시절이라 알아주는 곳이 드물었는데, 그 수고를 알아본 것이 생협이었다고 합니다.

황금빛 사과로 알려진 시나노골드는 빨갛게 물들지 않아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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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촌작목반의 다른 생활재

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1. 황금사과로 불리는 신품종 시나노골드입니다. 경북 영천에서 재배하고 별빛촌 작목반, 의성생산자회 생산지를 통해 공급됩니다.

2. 시나노골드는 황금처럼 노란빛을 띄고 있으며, 갈변현상이 늦게옵니다.

3.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농약을 적게 사용하여 엄격하게 관리한 두레 생산자분들의 시나노골드 사과입니다
이용방법1. 생과 : 생과 그대로 드시면 좋습니다.
2. 사과주스 : 사과를 갈아 사과주스로 마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많아 좋습니다.
3. 사과말림 : 천연간식으로 단맛이 적은 사과도 수분이 날라가면 단맛이 생기고 바삭한 맛이 더해져 과자 대신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4. 사과잼 : 마스코바도 설탕과 함께 잼을 만들어 두레생협 쌀식빵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재료: 사과3개, 황설탕3.5컵, 꿀3T
조리방법:
1. 유리병을 열탕소독 합니다.
2. 사과는 4등분해서 씨를 제거한 후 껍질재 0.3cm 폭의 부채꼴 모양으로 썹니다.
3. 볼에 사과와 황설탕 3컵, 꿀을 넣고 버무린 다음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는다.
4. 남은 황설탕이 사과 윗면을 덮도록 뿌린 후 냉장고에 넣어 4일간 숙성시킨다.
5. 숙성된 사과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주의사항냉장보관 하시고 가급적 빠른 이용 해 주세요. 세척 후 드세요.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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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 ★ ★ ★
조합원 후기 15건
추천해요 13명 아쉬워요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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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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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시나노골드(1.5kg/국내산)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1.5kg
생산자/수입자 별빛촌작목반
원산지 경북 영천
제조연월일 과일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단, 품목별(사과,배,단감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시나노골드(1.5kg)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냉장보관 하시고 가급적 빠른 이용 해 주세요. 세척 후 드세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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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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