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마감은 배송일 하루 전 오전 11시 30분입니다.
* 월요일 배송주문마감은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입니다.
* 주문마감 후 변경 및 취소 불가합니다.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규소수지 소포제를 순식간에 넣는 대신, 우리콩식품은 사람이 거품을 지켜보며 잡는 쪽을 택했다. 콩은 시세가 아니라 농민의 생산원가로 산다.
콩을 지킨다는 건, 단지 재료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관계의 무게를 감당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우리콩식품의 하루는 새벽 다섯 시, 전날 밤부터 열두 시간 가까이 불려둔 콩을 가는 일로 시작된다. 오전 열한 시 첫 출고에 맞추려면 이미 하루의 절반이 그 앞에서 흘러간 셈이다. 콩을 갈아 가열조에 올리면 거품이 무섭게 차오른다.
많은 공장은 규소수지라는 합성 소포제 한 방울로 그 거품을 순식간에 가라앉힌다. 우리콩식품은 이것을 넣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가열조 앞을 지키며 거품을 다루는 일이 하루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지점이 됐다. 유화제도 쓰지 않는다. 응고제는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과 압착 올리브유다.
법이 정한 수질검사는 연 한 번이지만 우리콩식품은 자체 검사를 매달 더한다. 들어오는 콩도 유전자변형 여부, 잔류농약, 총아플라톡신, 중금속, 병원성미생물까지 다섯 가지를 살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들이는 셈이다.

콩은 경기 연천의 계약재배와 전남 함평에서 온다. 시장 시세를 따르지 않고 농민의 생산원가를 보장하는 방식을 지켜왔다. 값이 내려간 해에도 농민은 농사를 접지 않았고, 공장은 좋은 콩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콩나물은 성장촉진제 없이 참숯으로 정화한 물로 키운다. 빨리 키우는 대신 제 속도로 자라도록 두는 쪽을 택했다. 두부와 두유, 유부, 콩나물까지, 우리콩식품이 만드는 것은 결국 콩이라는 한 가지 재료다.
우리콩식품은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던 사람들에게서 시작됐다. 우리밀로 빵을 굽고 과자를 만들고 콩나물을 기르던 공동체가 콩으로 건너왔다. 대표 차진범 생산자의 고향인 경기 화성에 공장을 세우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더 많이, 더 빠르게가 아닌, 더 바르게 만들겠다는 고집은 생산방식에도 깊이 새겨졌습니다." ― 차진범 대표
두레 조합원들은 부침용 두부에 2년 동안 아흔아홉 건의 후기를 남겼고, 그중 마흔여섯 건에 "고소하다"는 말이 적혀 있다. 넣지 않기로 한 것을 하나씩 늘려온 시간이, 오늘 조합원의 밥상 위 두부 한 모로 이어진다.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 원재료 | |
|---|---|
| 특징 | 1. 국산 콩을 원료로 하였으며, 구입 후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철저한 선별과 세척을 하여 가공합니다.
2. 일반적으로 두부 생산과정에서 들어가는 첨가물인 소포제를 빼고, 응고제의 사양이 개선되었습니다. 3. 응고제의 경우 기존의 밀키마그네슘에서 ‘조제해수 염화마그네슘’으로 사양을 개선하였습니다. 4. '조제해수 염화마그네슘’이란 불순물, 중금속, 노폐물이 자연 정화, 제거된 해수를 정제, 농축한 ‘간수’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천연첨가물입니다. 또한 기존 응고제에 사용되었던 대두유를 현미유로 개선하였습니다. 5. 간수로 만든 옛날 두부의 맛, 탱글탱글 탄력과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6. 두부를 만들때 사용하는 용기는 모두 스텐레스재질이며, 플라스틱통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 이용방법 | 반찬용 |
| 주의사항 | 두부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냉장보관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여 사용하다 남은 경우에만 밀폐용기에 물을 넣고 잠기도록 냉장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레르기 유발물질 : 대두 함유 |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 품명 | 부침용두부(소) |
|---|---|
| 식품의 유형 | 두부 |
| 생산자 및 소재지 | 우리콩식품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돌서지길 108 |
| 제조연월일 | 주문시 마다 다름 |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일로부터 10일 |
| 판매 기준 | 소비기한이 5일 이상 남은 생활재만 보내드립니다 |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 275g |
| 원재료명 및 함량 | 대두100%(국산), 응고제(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식물성유지,올리브유)
* 알레르기 유발물질 : 대두 함유 |
| 영양성분 표시 | 해당사항 없음 |
|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무 | 해당사항 없음 |
| 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의 경우 | 해당사항 없음 |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사항 없음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구입하신 생협으로 문의 |
배송 기준과 반품·교환 기준을 안내드려요.
| 자사배송 |
|
|---|---|
| 택배배송 |
|
| 산지직송 |
|
| 확인사항 |
|
|---|---|
| 반품 접수기한 |
|
| 반품 되는 경우 |
|
| 반품 안 되는 경우 |
|
| 문의 |
|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두레지기가 답해드려요.
조합원들이 이 생활재와 함께 자주 담는 생활재예요.
같은 카테고리에서 지금 인기 있는 생활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