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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볕에 마르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두레의성생산자회는 그 시간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의성 과수 농가들이 함께하는 두레 생산자 조직
가을 볕 아래, 두레의성생산자회 농가마다 마당에 대추를 펼쳐 말립니다. 손끝으로 만져 딱딱함을 확인하고, 볕이 약한 날은 하루를 더 기다립니다. 냄새보다 손이 먼저 압니다.
경북 의성은 일교차가 큰 내륙의 땅입니다. 이 볕이 대추 속 단맛을 천천히 채웁니다. 두레의성생산자회는 이 볕 아래 여러 농가가 모여 두레생협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생산자 조직입니다.
가을이면 대추를 볕에 말려 건대추로 만듭니다. 특초로 고른 것과 일반 건대추로 나누어, 쓰임에 맞게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해마다 볕의 세기가 다르기에 마르는 시간도 매번 다시 살펴야 합니다.
사과와 배는 즙으로도 나갑니다. 생생사과즙과 생생배즙은 밭에서 거둔 열매를 통째로 짜서, 물을 더하거나 덜어내지 않고 담습니다. 팔기 위해 따로 기른 과일이 아니라 밭에서 거둔 그대로를 짜냈다는 점이 다릅니다.

백도와 황도는 여름 한철에만 나옵니다. 무르기 쉬운 과일이라 봉지를 씌워 키우고, 친환경 방제로 병해충을 살핍니다. 신윤창 생산자는 조생종부터 순서대로 익은 것만 골라 땁니다.
제철이 지나면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합니다. 익는 시기가 품종마다 조금씩 달라, 그때그때 밭을 살피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캠벨포도는 노지가 아니라 하우스에서 키웁니다. 볕과 온도를 세심히 맞춰야 하는 품종이라, 여름 짧은 기간에만 조합원 밥상에 오릅니다.
두레의성생산자회라는 이름 아래, 건대추 농가와 사과·배 농가, 복숭아·포도 농가가 저마다의 밭을 지킵니다. 박연목 생산자는 사과밭에서, 신윤창 생산자는 복숭아밭에서 각자의 계절을 돌봅니다.

짧은 제철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열매들입니다. 의성의 볕과 두레의성생산자회 농가들의 손을 거쳐, 이 계절의 맛이 조합원의 식탁에 오릅니다.
두레의성생산자회는 200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사이 분지에 자리한 의성은 강수량이 적고 일교차가 커서, 국내 최초의 사화산으로 알려진 금성산의 화산재 토질과 만나 과일 당도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1998년 양파를 공급하며 두레생협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09년 물류를 감당할 출고센터를 세우며 영농조합법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스물일곱 명의 회원이 사과와 배, 복숭아, 자두, 포도, 복분자 등을 나누어 짓고 함께 내는 방식으로, 1세대 임원들이 다져 온 기반을 이제는 한층 젊어진 2세대가 이어받고 있습니다.
복숭아밭을 지키는 신윤창 생산자는 의성에서 나고 대구에서 사업을 하다가, 팔순을 넘긴 부모님의 농사를 거들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친환경 하우스 포도를 짓던 아버지의 밭을 이어받아 집 앞 약 6천 평에 복숭아와 자두를 키웁니다. 병충해와 햇볕 화상을 막으려 열매마다 봉지를 씌우는데, 많을 때는 17만 장까지 손이 갔다고 합니다. 방제도 화학 농약 대신 황토유황과 은행·양파 발효액을 섞어 뿌리는데, 효과가 사나흘뿐이라 한여름에도 방수복과 방진마스크를 갖추고 거의 매주 밭을 돕니다.
궂은 날씨로 맛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 특징 | 1. 의성 생산지에서 제초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배입니다. 화학농약은 최소화 하여 사용하였고, 천연자재를 이용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2. 이른 추석으로 배는 원황, 화산의 조생품종으로 공급됩니다. 3. 의성은 지역적으로 토양에 게르마늄 성분과 각종 미생물이 풍부하며, 강수량이 적고 일조시간이 많아 과일의 당도가 좋습니다. 4. 화학농약은 최소한으로 사용하였으며 성장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과의 크기는 일반 시중과 비교했을 때 다소 작을 수도 있지만 배의 당도와 맛은 더욱 뛰어나고 안전합니다. |
|---|---|
| 이용방법 | 1. 생과 : 생과 그대로 드시면 좋습니다. |
| 주의사항 |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다른 과일을 쉽게 시들게 하므로 사과와 배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숫자만 있는 목록과 달리, 실제로 어땠는지의 밀도를 보여드려요.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 품명 | 배(1.6kg/국내산) |
|---|---|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 1.6kg |
| 생산자/수입자 | 의성생산자회 |
| 원산지 | 경북 의성/국내산 |
| 제조연월일 | 과일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단, 품목별(사과,배,단감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
|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해당사항 없음 |
|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사항 없음 |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사항 없음 |
| 상품구성 | 배(1.6kg), 봉지포장 |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냉장보관 해 주세요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구매하신 소속 생협으로 문의해주세요.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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