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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할 국산)햇기장(500g)

생활재번호 82
상온 500g
조합원가 10,500
비조합원 11,550원
500g
지금 담을 수 있어요
자사배송 택배 배송
원산지
국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생활재를 받으신 후 즉시 냉장보관해주세요.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주세요.
수량 합계 10,500

생활재 이야기

생산자가 전하는 이 생활재의 이야기입니다.

(농할 국산)햇기장(500g) 상세 이미지 1

생산자 이야기

이 생활재를 기르고 만든 생산자를 소개합니다.

원주생명농업 생산 현장
생산자

원주생명농업

강원 원주

쌀은 찧는 순간부터 낡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원주 호저면의 도정공장은 재고를 만들지 않습니다.

조합원과 생산자가 4억여 원을 함께 마련해 이 도정공장을 지었습니다.

새벽, 원주 호저면 도정공장 문이 열리면 갓 찧은 쌀 냄새가 마당까지 퍼진다. 컨베이어 벨트가 덜컹이며 돌고, 포대를 옮기는 손길이 바빠진다. 오늘 도정할 양은 어제 들어온 주문만큼, 딱 그만큼이다. 이 공장은 쌀을 쌓아두지 않는다.

교회에서 시작된 서른일곱 해

1989년 4월, 원주 호저면의 작은 교회에서 목사와 농민들이 모였다. 농사만 짓자는 모임이 아니었다. 마을 구판장과 미장원, 참기름 공장을 함께 꾸리며 농촌이 스스로 살아갈 길을 찾았다. 그렇게 시작된 소비조합이 2004년, 농민조합원과 원주생협이 함께 돈을 모아 농업회사법인이 되었다.

조합원과 함께 지은 도정공장

2009년, 조합원과 생산자가 4억여 원을 함께 마련해 친환경 벼 전용 도정공장을 세웠다. 원주·홍성·횡성 등 두레생협 생산자의 친환경 벼만 이 공장을 지난다. 관행쌀이 들어올 일이 없어, 섞일 걱정도 없다.

그날 찧어 사흘 안에

쌀은 찧는 순간부터 낡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공장은 재고를 쌓지 않는다. 주문이 들어온 만큼만, 그날 찧는다. 도정하고 사흘 안에 매장에 닿는다. 색이 살짝 어두운 건 시중보다 한두 분도 덜 깎았기 때문이다. 많이 깎을수록 색은 희어지지만, 쌀겨와 쌀눈의 영양도 함께 깎여 나간다.

도정한 쌀알을 손에 담아 살펴보는 손

버리는 것 없이 도는 농사

제초제 대신 우렁이가 논에 들어가 김을 맨다. 볍씨는 한우 축분을 발효시킨 거름을 먹고 자란다. 도정을 마치면 볏짚은 소의 여물이 되고, 왕겨는 축사 깔개가 되고, 쌀겨는 다시 논의 퇴비가 된다. 청치와 싸래기는 소와 닭의 사료로 돌아간다. 버려지는 것이 없다.

공장을 지키는 사람

원주생명농업 노홍열 팀장은 회원생협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어 조합원의 마음을 잘 안다고 말한다.

"저도 회원생협에 있어 봤었기 때문에, 조합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쌀을 조합원 여러분께 공급하기 위해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홍열 팀장

원주 호저면의 논 풍경

오늘도 도정공장은 어제 들어온 주문만큼만 쌀을 찧는다. 조합원이 함께 지은 이 공장에서, 원주의 논과 두레생협의 밥상이 이어진다.

두레이야기에서 만난 원주생명농업

벼가 쌀이 되기까지 여러 손을 거치지만, 그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고비는 도정이다. 어떻게 찧느냐에 따라 쌀의 영양과 품질이 갈린다.

전용 도정공장이 없던 시절, 원주생명농업은 외부 시설에 도정을 맡겨야 했다. 친환경 벼가 관행농법으로 지은 벼와 한 시설에서 섞일 우려가 있었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이런 불편을 넘어서고자 조합원과 생산자가 힘을 모아 자체 도정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공장이 생기면서 달라진 것은 선택의 폭이다. 같은 벼 한 포대라도 현미로, 오분도미로, 칠분도미로, 백미로 원하는 도정 정도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조합원이 바라는 방식 그대로 쌀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공장 마당에는 1톤들이 포대를 가득 실은 트럭이 쉴 새 없이 드나든다. 도정 과정에서 나오는 왕겨와 쌀겨를 실어 나르는 트럭들이다. 도정 하나에 쌓인 이런 정성이, 원주의 논과 두레생협의 밥상을 잇는다.

자주관리사 점검단이 여러 해에 걸쳐 다녀간 원주생명농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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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 사양정보

이 생활재의 특징과 이용방법, 주의사항이에요.

특징1. 기장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곡물로 동의보감의 오곡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는 잡곡입니다.
2.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 식이섬유와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좋습니다.
4.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되어 있습니다.
5. 장시간 보관을 위해 훈증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이용방법1. 포장할 때 최대한 선별하고 있으나, 크기가 작아 간혹 모래가 혼입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일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기장은 성질이 따뜻한 식품으로 떡을 만들면 별미입니다.
3. 밥을 지을때는 씻은 쌀과 함께 약 1시간 정도 불렸다가 지으면 더욱 밥맛이 좋아집니다.
4. 기장은 팥과 궁합이 좋아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주의사항생활재를 받으신 후 즉시 냉장보관해주세요.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꼭 냉장보관해주세요.

조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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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조합원 후기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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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고시

전자상거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정보입니다.

품명 기장(500g)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500g
생산자/수입자 원주생명농업
원산지 국산
제조연월일 2026년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기장, 500g, 비닐포장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생활재를 받으신 후 즉시 냉장보관해주세요.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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