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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1호

조합원
64,000원 57,600
비조합원
70,400
생활재번호 3559
생산자 두레의성생산자회
보관방법 냉장 규격 5kg(17~18과)
자사배송 불가능 택배배송 가능

조합원  57,600
비조합원  70,400

생활재 사양정보

특징 1. 의성,생산지에서 두레인증 취급기준의(두레인증:농약기준치의 1/3이하, 국내산 표기:농약기준치의 1/2이하 공급)사양으로 재배한 사과입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화확농약을 줄이고 천연자제를 이용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2. 선물세트로 구성한 사과는 추석기간에는 홍로 이후 히로사끼,료까품종순으로 공급하며 설기간에는 부사품종으로 구성하여 공급됩니다.
3. 두레사과 생산자분들은 잎을 비교적 적게 따서 당도를 높이는데 노력하였습니다.
- 사과의 잎을 따는 것은 햇볕을 많이 쬐게 하여 사과의 색을 좋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당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우리 생산자분들은 심한 잎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4.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생각하여 두레과일 선물세트는 종이재질의 칸막이 또는 종이난좌를 사용하여 공급합니다.(단, 택배용은 과의 파손을 막기 위해서 경우에 따라 보호용 팬캡을 사용합니다)
이용방법 1. 생과 : 생과 그대로 드시면 좋습니다.
2. 사과주스 : 사과를 갈아 사과주스로 마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많아 좋습니다.
3. 사과말림 : 천연간식으로 단맛이 적은 사과도 수분이 날라가면 단맛이 생기고 바삭한 맛이 더해져 과자 대신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4. 사과잼 : 마스코바도 설탕과 함께 잼을 만들어 두레생협 쌀식빵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다른 과일을 쉽게 시들게 하므로 사과와 배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사과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보호살균제로 칼슘 성분입니다.살균작용,잎 떨어짐 방지, 햇빛으로부터 보호,과육을 단단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것으로 생산자분들이 직접 만들어 살포합니다.농약 성분이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깨끗하게 씻어드시면 됩니다.

생활재 정보고시

품명 두레 사과1호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5kg(17~18과×개당 270g~299g)
생산자/수입자 두레의성
원산지 국내산 / 두레인증
제조연월일 과일류는 신선도를 위해 매일 수확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품목별(사과,배,단감 등)로 수확 후 저장기간을 거친 후 공급 전 선별포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해당사항 없음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사과/두레인증/종이박스, 종이난좌, 보자기(택배발송시 보자기 미포함)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냉장보관 해주세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 이 정보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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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손의 위험이 있는 생활재는 택배배송이 불가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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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비 : 생산지별로 표시된 금액으로 부과됨[도서지역은 추가 비용 발생할 수 있음]
  • 산지직송 가능한 생활재만 배송가능

반품기준

확인사항
  • 배송 받은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재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냉장/냉동 생활재의 반품시에는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배송(산지직송)의 경우 단순변심 및 주문오류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조합원 부담입니다.
  • 산지직송 반품/교환 시 생활재가 파손되지 않도록 받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미흡 등 조합원 부주의로 인한 배송 중 파손 또는 분실 된 경우 반품이 불가하며, 생활재 대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접수기한
  • 일일식품, 채소류, 과일류, 떡류, 빵류 등 신선식품 : 배송일 다음날까지
  • 일반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잡곡 등 : 배송일로부터 7일이내
  • 산지직송의 경우 택배 수령후 1일 이내 조합원상담실 접수
반품가능
  • 주문한 품목이 다른 품목으로 배송된 경우
  • 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규격미달인 경우
  • 택배배송 및 산지직송인 경우 : 배송 받은신 생활재의 박스가 파손되어 변질 및 손상되었을 경우 반드시 사진(운송장 사진 및 파손된 박스 사진)을 찍으신 후 조 합원상담실로 접수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 반품 접수기한이 지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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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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