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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眞갈비 세트1호

조합원
270,000원 243,000
비조합원
297,000
생활재번호 36429
생산자 두레축산(주)
보관방법 냉장 규격 1.3kg
자사배송 불가능 택배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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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43,000
비조합원  297,000

생활재 사양정보

부위 한우 100%(부위 : 진갈비, 갈비살)
특징 1. 한우 갈비 중 가장 맛있는 6~8번의 진갈비살(=꽃갈비)과 갈비살(=늑간살)로 구성되어있어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 세트입니다.

2.강원도 원주, 홍천, 화천의 생산자로부터
- 2006년 20여농가로 시작해 현재 40여 농가에서 1,500두 정도의 소를 보살피며 살뜰한 손들이 더해졌습니다.
- 그동안 조합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도 받았습니다.
- 소의 배설물로 곡식을 기르고 잘 여문 곡식이 다시 소의 양분이 되는 자연의 순환에 맞는 농업(유축복합 지역순환농업)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 소를 '기르며' 내일을 고민하는 것은 단순히 먹기 위함이 아닌, 우리가 딛고 있는 있는 땅과 삶의 터전을 지켜나가기 위함입니다.
-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 하나하나에 담긴'기르는 마음'의 가치를 느껴 보세요.

3. 자연과 순환하는 연결고리
- 두레축산의 농가에서는 자연과 순환하는 유축복합 지역순환농업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유축복합 지역순환농업은 경종농업의 부산물 일부를 소의 먹이로 주고, 소의 배설물을 발효시켜 다시 거름으로 되돌려주는 건강한 방식입니다.)

4. 40여 명의 생산자
- 강원도 지역에서 농업을 함께하는 생산자님들의 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축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바닥 관리부터 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 2.9평의 넓은 공간
- 한우를 키우기 위한 법정 방목지 기준은 1마리당 약2.1평의 면적을 필요로 하지만, 두레축산에서는 더 넓은 면적에서 소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6. 1일 주문 후 배송까지
- 도축부터 손질, 꼼꼼한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작업해 보내드립니다. 주문한 후, 1일 후에 신선한 상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7. 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8. 구성 : 진갈비400gX2, 갈비살500g / 스티로폼상자 + 보냉가방 / 무항생제 / 냉장

9. 특징 :
- 진갈비 : 진갈비살은 6~8번 뼈의 갈비 부분을 정형한 부위로 육즙이 풍부하고, 육향이 진해 마블링과 어우러지는 감칠맛과 식감이 단연 으뜸입니다.
- 갈비살 : 갈비뼈 사이에 있는 살코기로 늑간살이라고도 불리며, 지방이 고르게 분포 되어 있어 부드럽고 풍미가 넘치며 씹는 맛이 좋아 쫀득한 부위로 유명합니다
이용방법 가장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가공하여 받으시는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시기 좋은 선물세트입니다.
주의사항 구매후 반드시 냉장으로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소고기 함유

생활재 정보고시

품명 한우 眞갈비 세트1호
포장단위별 용량(중량),수량,크기 1.3kg
생산자/수입자 농업회사법인 금빛물결(주) /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가마니길 266
원산지 국내산
제조연월일 소비기한으로 표기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7일
관련법상 표시사항 등급에 따른 구분판매를 하지 않으며 등급과 이력관리번호는 각 제품에 기재되어 있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진갈비 400g*2, 갈비살 500g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냉장보관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 이 정보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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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기준

확인사항
  • 배송 받은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재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냉장/냉동 생활재의 반품시에는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배송(산지직송)의 경우 단순변심 및 주문오류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조합원 부담입니다.
  • 산지직송 반품/교환 시 생활재가 파손되지 않도록 받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미흡 등 조합원 부주의로 인한 배송 중 파손 또는 분실 된 경우 반품이 불가하며, 생활재 대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접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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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잡곡 등 : 배송일로부터 7일이내
  • 산지직송의 경우 택배 수령후 1일 이내 조합원상담실 접수
반품가능
  • 주문한 품목이 다른 품목으로 배송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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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배송 및 산지직송인 경우 : 배송 받은신 생활재의 박스가 파손되어 변질 및 손상되었을 경우 반드시 사진(운송장 사진 및 파손된 박스 사진)을 찍으신 후 조 합원상담실로 접수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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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생활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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